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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으로 유치원 아들과 함께 출국한 엄마의 얼바인동반유학 이야기 [얼바인동반유학/미국동반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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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udyuhak 2014. 1.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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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으로 유치원 아들과 함께 출국한 엄마의 얼바인동반유학 이야기 [얼바인동반유학/미국동반비자]

 

 

1월 21일 유치원생 아들과 함께 출국한 맘의 얼바인동반유학  소식 ~ 

 

 

 

 

원장님~! 실장님~! 안녕하세요 

 

얼바인 동반유학온 김수*맘 입니다.^^;;

한국은 눈도 많이오고 추위도 상당하다던데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아이와 저는 이 달 부터 유치원, 학교를 나가기 시작했어요.

아침 8시 수업이다 보니 지각면하려고 아침시간은 혼이 빠지게 바쁘네요.

 


처음엔 공립 킨더 보낼 계획이었는데 일단 시간이 안맞고 아이 적응도 고려해서 사립프리스쿨로 보냈어요.

정착비와 엄마학비+아이학비하니 초기비용은 예산을 훌쩍 초과하는..ㅜㅜ

 


유치원은 한국계사립으로 보내서 제 정보가 도움이 크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수업시간을 맞추려면 아이를 적어도 7:30 엔 드랍해야하는데 공립유치원 시작 시간이 8시 이후라 늦더라구요.

그래서 사립 종일반 신청했어요. 월 $900이고 입학비랑 교재비가 별도로 청구됩니다.

한국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집에서 가깝고, 의사소통도 편하고, 제일 좋은 건 한국식으로 식사가 잘 나와요.

그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level 6 배정 받았는데 수업이 녹록치가 않네요.

일단 빨리 토플 점수 받는게 목표데, 그냥 레벨7까지 마칠지 아님 이번 쿼터 끝나고 조금 편안한? 데로 옮길지는 고민중이에요.

아이가 아빠와 한국을 많이 그리워해서 뭔가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체험해줘야할 의무감이 드는데, 내 수업과 과제에 치여 그걸 못해주고 있어서요.

혹시 동반비자로 uci 테플자격증 딴 어머니 있나요? 수업이 많이 어려울까 걱정도 되고 궁금합니다.

(참~! 스터디유학에서 온  얼바인에 살고 계신 어머니는 연락드리고 싶은데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잃어버려서..연락을 못했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새해인사가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 두 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덕분에 새해는 진정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2014 스터디 유학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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