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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어학연수/바기오추천학교] 2014년 3월 바기오 파인스 뉴스 레터를 전달 합니다.

필리핀추천학교

by Studyuhak 2014. 3. 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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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스어학원 선생님 트레인닝 센터

 

파인스어학원은 신규  선생님 채용 마지막  단계에 트레이닝을 진행합니다

 

서류 심사 -→ 인터뷰 -→ OT-→ 티칭 데모의 절차를 거쳐 선별된 지원자들은  2주간 트레인닝을 통해 파인스어학원 선생님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습니다.

 

 

Ⅰ. 파인스어학원 지원자 트레이닝

 

1. 파인스어학원 선생님 트레이닝은 2주 과정으로  스피킹과 문법 그리고 교육 방법론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됩니다.

 

2. 교육 시작 1주일 후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은 교육생들의 역량을  평가하여 성적이 저조하거나 교육과정을

소화 하기 어렵다고 평가되는 교육생들은 이 과정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바기오어학연수/바기오추천학교]  2014년 3월  바기오 파인스 뉴스 레터를 전달 합니다.

 

 

 

Ⅱ . 파인스어학원 2월  졸업 파티

 

파인스어학원 2월은 바기오시의  가장 큰 축제인 파나뱅아(꽃축제)가 열립답니다.

파인스어학원도 이 축제와 함께 2월 졸업파티의 주제를 'Pines in Bloom' 이라고 정했답니다.

파인스 2월 졸업 파티는 정말 즐거웠고, 함께  공부했던 친구와 선샌님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였답니다.

 

 

 

 

 

 Ⅲ.  파인스어학원 122 신입생

 

 
지난 3월 2일 일요일에 바기오 파인스 어학원에 도착한 122기 신입생들의 3월 4일 첫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한국학생 107명 일본학생 21명, 대만학생 1명, 사우디아라비아학생 1명 등 총 130명의 학생들인데요.
신입생 한명 한명 교실로 찾아가 선생님과 첫 수업 기념 샷을 찍었습니다.

 

 

 

 

 

 Ⅳ 파인스어학원 연수소감문

 

 

처음 필리핀으로 간다고 생각했을 때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싶었다. 늘 책으로 보고 듣는 영어가 다였던 나에게 한번 변화를 주고 싶었다. 필리핀에 처음 와서 픽업버스를 타고 바기오에 와서 시험치고 리프레셔에 배정받으면서 처음 2~3일은 시간이 너무 잘 가지 않았다. 또한 많이 외로웠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되면서 영어가 조금씩 터지는 느낌을 받고 시간이 갈수록 다양한 숙어를 익히고 토론 수업을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얻어나가기 시작하였다.

4대1 클래스 메이트들과 친해지면서 힘들고 외로운 연수 생활 속에서 친구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 받고, 또 많은 정보 공유를 통해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이러한 환경을 바기오 파인스어학원 에서 만들어 주었다.

 

특히 파인스어학원에서 일본인 친구와 사귀면서 평소에도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만족할 수 있었다. 레벨 별로 반도 세분화 되어있고, 많은 시험을 통해 한 레벨 한 베렐 올라 갈 수 있음은 물론 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파인스어학원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을 느꼈다.

 

1대1 수업에서는 특히 발음과 토론 수업이 인상적이었고 4대1에서는 듣기 수업이 가장 인상적이었으며 이 수업을 통해서 나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2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영어공부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가서 뿌듯하고 한국 가서 더욱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열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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