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반비자 - 자녀 2명과 LA 동반유학 서현맘의 정착 이야기

 

 

미국 동반비자 -  자녀 2명과 LA 동반유학  서현맘의  정착 이야기

 

 

 

UCLA  EAP (어학연수) 과정으로    자녀 2명과 함께  입국한  서현맘께서  미국 현지 생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내 주셨답니다.

 

 

스터디유학을 통해서 출국하는  미국동반유학 모든 맘들에게    본인의  시행착오를   알려 드리고자

 

적어 주셨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출국후  미국 정착에 정신이 없을텐데... 출국전 약속하신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 셨네요.

 

미국동반유학을 계획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최근 미국동반비자 리젝이 많아서 결정도 못하시고  고민만 하시는 분들 아주 많으신데..

 

도전해 보셔야   미국 동반비자를 받아서  서현맘처럼 출국 할수 있답니다.

 

서현맘도 동반비자  어렵고 힘들다는 애기 수없이 듣고 , 인터넷을 통해서  많을 글을 접했지만

 

스터디유학 믿고 함께 진행해서 두 자녀에게  영어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네요.

 

 

계획하셨다면   본인에게 어떤 방법이 최선의 방법 일지? 상담후  결정해 보세요.

 

 

 

입국후 서현맘의  집과  자녀의 도시락도 함께 찍어서 보내 주셨네요.~ 캄사

 

 

 

 

 

 

 

 

 

 

 

 

 

 

 

자녀 도시락이라고 하네요. ~

 

 

Beverly Hills School District에 있는  Horace Mann 학교에 다니고 있다네요.  집 바로 앞에  학교 운동장이 보인다고 합니다.

 

 

 

 

학군이 좋은 Beverly Hills  에서 집을 렌트 하셨답니다.

집값은 1BED: 220~ 300
2BED: 250~ 350 정도라고 합니다 .

 

​


 

 

 

 

미국은 한국처럼 집 주소 근처에 아이가 산다고 해도 정원이 차면 절대 받아 주지 않습니다.

 

 

비버리 힐즈의 높은 집값에도 이 동네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학군 좋은  4개의 학교는 다 균등하게

좋고 안전하고 친절해서 라고 합니다.

 

 

 

서현맘은  UCLA  어학연수 과정  수속 하셨고, 동반 자녀는 2명이고 , 엄마는 직장 생활을 하셨답니다.

 

 

그럼 ~~ 미국동반유학 좌충우돌   서현맘이  겪으신 시행착오 읽어 볼까요?

 

 

 

미국 동반비자 -  자녀 2명과 LA 동반유학  서현맘의  정착 이야기

 

 

 

미국 들어온지 벌써 2주가 되었습니다. 오늘 아이들 학교가는 첫날이구요.

아이들 데리고 ucla 지역으로 어학연수 계획하고 계신 어머님들께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알려 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저는 Beverly Hills 교육국내에 거주하고 있구요 다른 지역도 비슷하나도 하네요.

 

첫번째, 입국하고 집을 정하시면 제일 먼저 인터넷, 가스, 연결하세요.

저는 인터넷 연결신청해 놓고 약속 시간을 30분 넘겼더니... 업체에서 7일 후로 날을 잡아 주더구요. 이 서류가 없으면 학교 입학이 안되는 관계로 아이들 입학이 무려 1주일 늦춰 졌습니다.

 

두번째, 원하는 학교 옆으로 가신다고 해도 멀리 튀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지도를 보고 원하는 학교 바로 옆으로 집을 정했으나  정원이 차서 멀리 다니게 되었네요.  사전에 전화로 확인한다고 해도 복불복입니다. 미국 학교 입학시기 맞춰서 들어오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듯... 캘리포니아 내에서도 지역별로 8월에 시작하는 지역도 있고 9월에 시작하는 지역도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번째, 핸드폰의 경우 미국에서는 varizon이라는 통신사가 어디서는 잘 터집니다. 한국폰은 가입이 안되고 새로 사야합니다.

저의 경우 한국폰을 갖고 at&t라는 통신사에서 칩을 끼워 사용하는데 집안에서는 안터집니다. 집에서 전화를 받지 못하면 택배나 모든 운송물품을 받을 때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시는 분의 2g폰 버라이존걸 집에서만 씁니다. 두개 핸드폰을 사용하지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니네요. 특별히 폰이 좋지 않으시면 여기 오셔서 하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핸드폰 값은  한국보다 쌉니다.

 

네번째, 캘리포니아 주는 운전면허를 따야 합니다. 샌디에고쪽으로 가신 선생님은 필기만 보고 3개월씩 계속 연장해서

운전면허 안따도 된다고 하시던데... LA는 학생 비자로 1년이상 체류할 경우 운전면허를 따야 합니다. 임시 면허 2개월 나왔구요. 연장을 한번만 해준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아이들 문화 생활을 시키기 위해서 LA지역으로 학교를 정했습니다. 장점 단점이 있네요. LA는 서울만큼이나 주차료, 월세도 비싸고 차도 막힙니다. 대도시이다 보니( 외관은 물론 시골 같지만) 사람들도 많이 Friendly 히진 않아요.

만약 다시 학교를 결정한다면 한적한 곳을 택할 것 같아요. 한국에서 꿈꿨던 전원 생활과는 거리가 좀 있네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참고 하세요~

아참 LA 는 한인타운 안에서만 있으면 영어가 전혀 필요 없어요. 제 생각에는 좀 벗어난 지역에 거주지를 정하시는 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운전을 무서워 하지 않으시면 주변에 싸이프레스, 토렌스 등등 전형적인 미국 동네들이 있어요 몇일 전 갔다왔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비버리힐즈 원룸 아파트 값이면 콘도를 얻을 수 있도 있구요.. ^^ 참고 하세요. 

 

 

 

미국 동반비자 ,미국동반유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스터디유학으로  문의 주세요.

스터디유학 방문은   예약이 필요해요.^^ 스터디유학 02-723-8002

 

 

 

 

 

 

 

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LA동반유학,LA동반생활,자녀동반비자,미국동반비자,.미국어려운비자,스터디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