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반비자 합격
스터디유학과 함께 중학교 자녀와 초등 자녀 모두 F2 [미국동반비자]합격
스터디유학 방문 경로:
남편 회사 동료분의 부인이 스터디유학 통해서 메릴랜드로 자녀와 함께 미국동반유학중 이라는 애기를 듣고
혹시 ? 나도... 가능할까? 란 생각으로 소개 받아서 방문 했네요.
미국 동반유학지로 선택한 지역은?
저는 미국에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스터디유학에 맡겼고, 개인적으로 조용한 곳이 좋다고 하니까
콜롤라도주립대학교 CSU를 추천해 주셔서 ... 학교 기숙사에서 자녀와 함께 안정적으로 체류 할수 있었어요.
학비도 저렴하고 , 학교 기숙사라서 방값도 아주 저렴해요.
미국동반비자 인터뷰 내용 간단히 적어주세요?
저는 스터디유학 원장님의 코칭과 리허셜 과정을 겪고 몇번을 개인적으로 연습도 하고 , 드디어 목요일 인터뷰를 기다리는 동안 날씨는 왜 이렇게 추운지 밖에서 30분을 떨고 조마조마한 마음을 과연 통과할수 있을까? 걱정하며 내 차례가 되서 영사 앞에서 자시 있게 " 헬로우~ " 인사를 하고 한국어로 인터뷰를 했답니다.
인터뷰 내용은 스터디원장님과 연습한 내용이라서 속으로 앗싸 하면서 천천히 긴장감을 풀고 약 7~10분간 진행 되었고 여권을 받지 않아서 밖으로 나오는 길에 사무관에게 물어보니 합격이라고 해서 ~ 맘 놓고 바로 핸드폰으로 남편과 스터디유학으로 전화를 걸었답니다. ㅎㅎ
동반유학을 계획한 목적은?
저는 동반비자를 받게 되면 아이들 교육비를 따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정말로 번갯불에 콩을 구워먹은 것 처럼 급작스레 남편의 전폭적인 지지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미국동반비자를 진행한 스터디유학에 만족 하시나요?
당연하죠~
지인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스터디유학원 원장님의 친절하고 맞춤식 준비 덕택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내일 모레인 2월1일 출국을 계기로 새로운 환경의 경험과 좀더 변화된 나와 아이들의 모습간직하고 다시 돌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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