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생 - 3월 신혼부부되서 산호세로 미국유학 갑니다.

스터디유학생 - 3월 신혼부부되서  산호세로 미국유학 갑니다. 

안녕하세요. 스터디유학입니다.

정말 행복하고 참 좋은 3월 이네요.

2월 28일 스터디유학생   김* *군과  백**님의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두명은 산호세에 살고 계시는 목사님 소개로  스터디유학을 알게 되었답니다.

두명은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늘 하느님을 섬기는  반듯하고    맘이 따뜻한 사람들 이랍니다.

산호세 목사님의  권유로  미국유학을  생각하게 되었고, 목사님 소개로 미국유학 첫  출발을 스터디유학과 함께하게  되었지요.

김**님(남편)이 먼저 미국비자를  받으면서 조심스럽게  결혼 애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인 백**님도  미국비자를 받고 그동안   쌓아온 사랑의 결실로  두명은   2월 28일 결혼을 했답니다.

두명의  결혼식을  보면서 ...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두명의 첫 출발을  스터디유학이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 했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 인사를 받으며  시작하는 결혼생활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둘이  따뜻한 가정을 이루어서  주의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가정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스터디유학이  두명에게   참  좋은 곳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고,

미국 출국후  첫 학교에서 잘  적응해서  공부를 마무리 짓고  또 다른 멋진 출발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도   만만치 않겠지만 ...

포기 하지 말고  잘  적응해서  힘든  생활 이렇게 견디고  견디며 살았다며 ...    이야기 보따리를  언젠가 

저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년뒤 ,5년뒤도 좋아요~ ( 스터디유학은  10년이 지나도  그 자리에 있을겁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획을  실천 한다면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두분 결혼  진심으로 추카 드리고  미국에서도  좋은 인연으로 승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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