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미국유학 준비하면서 정든 민지씨가 내일 미국으로 출국한데요. ㅠ
꼼꼼하고 똑똑한 민지씨라서 미국출국에 대한 두려움 없이 씩씩하게 출국할것 같았는데..
오늘은 어린아이 같은 얼굴로 마지막 인사로 스터디미국유학을 방문했네요.
일요일 봉과장님 결혼식까지 첨석해준 예쁜 수속생~~ ㅋㅋㅋ (따뜻한 스터디미국유학만 가능한 일이겠죠.ㅎㅎㅎ )
아침에 출근하면서 읽어 책 내용중에 감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적어줄께..
"세상은 절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냥 남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 그런데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남보다 좀더 하는 것이다.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다.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그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그러므로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수 있다"
남들보다 10분만 더 , 남들보다 1미터만 더 달려보라. 당신이 힘들 땐 남들도 힘들고,
그들이 거기서 멈출 때 당신은 1%의 프리미엄으로 100%의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다.
한 뼘 차이는 사소해 보이지만, 그것이 바로 인생의 커브를 바꾸어놓는다.
민지씨 정말로 ~~사람들은 아주 잘난 사람을 ,똑똑한 사람을 원하지 않아.. 남들보다 조금더 바르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을 원하지..
미국에서 힘들때..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남들보다 10분만,1미터만 더달려봐.. 꼭 미국연수 성공할수 있을꺼야..
김민지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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