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유학커뮤니티 스터디유학입니다.
1년반전 ~~ 스터디유학 통해서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테솔 석사 입학 상담으로
시작된 목사님부부와 따뜻한 인연이 시작 되었답니다.
한국 귀국후 바쁜 시간을 쪼개서 강남에서 종로까지 두분이 함께 인사드린다며 ...
스터디유학 사무실을 찾아오시고 , 오시면 원두커피와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책을 선물해 주셨네요.
스터디유학을 운영하면서 정말 좋은 분들과 인연이 되고 , 그분들을 통해서 너무 값진 삶을
배우고 있어 하루하루를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 스터디유학 입니다.
존경하고 닮고 싶은 목사님 부부 ~ (목사님 기도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은 10년 재직하셔서 1년 안신년을 쉴수 있게 되어서 가족과 함께 미국동반유학을
계획하셨고, 중학교 영어선생님으로 재직중은 어머님은 가족과 미국유학을 가시려고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테솔석사로 입학허가서를 받아서 4인가족 다 함께
꿈에 그리던 1년 6개월 미국동반유학을 다녀오셨답니다. ( 목사님이 1년 안식년마치고
먼저 귀국하셔서 어머님께서 방학때 쉬지않고 열심히 공부를 하셔서 석사 과정을 1년 6개월에 마치고오셨답니다)
목사님 책도 감사 드리고 , 스터디유학 사무실에서 우리를 위한 기도와 함께한 가족을
위한 기도까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터디유학은 다른 유학과 다르게 한분한분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 옳바른 유학 갈라잡이가 될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 진심을 다해서 일하겠습니다.
스터디유학과 함께하는 모든분들 늘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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