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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폴 미국학교 클라크 18-19년 정보

필리핀추천학교

by Studyuhak 2018. 6. 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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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제학교 


세인트폴 미국학교  클라크  18년 정보  

Saint Paul American School Clark 




필리핀 클락 최고 명문  조기 보딩스쿨 , 세인트폴 미국학교는  유치원-12학년에게 


미국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필리핀 국제학교 입니다.


18년 9월   학년별   웨이팅 리스트가  만들어 지고 있으며  입학 정원 마감되면 


18년 9월 입학이  어렵답니다.    


자녀와 함께 살기 좋은  클라크에서   합리적인 비용을 

학업하고자 하는  학부모님  입학 상담 서둘러 주세요~^^




Saint Paul American School Clark 


1. 학교명: 클라크 세인트폴 미국학교 (Saint Paul American School Clark)


2. 학  년:  Nursey ~ 12 학년 (6학년 이상 기숙사 체류가능)


3. 위  치:  필리핀 클라크 경제특구지역 내 구(舊) 미 공군 기지


4. 캠퍼스: 현대식 최신 캠퍼스 


5. 교사진: 미국인 

* 필리핀은 국제학교라도 법적으로 필리핀 교사를 의무 고용해야 하므로 일부 선택과목(음악, 체육, 미술 등)은 교사자격증이 있는 필리핀 교사가 지도


6. 수업시작:  2018년 8월 28일 예정


7. 재학생: 231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필리핀, 영국 등 10개국. 2016~17학년 기준) 

           (K-12학년: 외국학생 60 %, 한국학생 40%, 7th-12학년: 한국학생 60%, 외국학생 40%)


8. 구분: 남녀공학


9. 숙식형태: 학교 내 기숙사 생활 (2인 1실)

            캠퍼스 내 카페테리아에서 뷔페식 식사


10. 학사관리: St. Paul Preparatory School in US와 St. Paul American School Clark 


11. 학생생활관리: 24시간 관리 시스템


12. 모집학년: 7학년~12학년 (학년별 각 10명) 

** 11~12 학년은 영어권유학 경험자 


13. 18-19년 학비 


6-8학년 $19,450

9-12학년 $21.050




스터디 유학생  정상원(10학년) 재학생 생생 인터뷰 ~ 

▶세인트 폴 국제학교에 언제 들어왔나요? 

-2013년 9월 학기에 들어왔습니다. 학교에 처음 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친구들이 먼저 손을 내밀어주며 친하게 다가와 줘서 생각보다 쉽게 적응하고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입학 전에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나 기대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걱정되면서도 기대가 됐던 부분은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국제학교 특성상 학교에는 외국인 친구들이 상당히 많고, 또 문화와 언어가 달라 처음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친구들과도 쉽게 사귈 수 있었고, 또한 선생님들도 잘 챙겨주셔서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들어와서 가장 어려웠거나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 있나요? 

-수업 전체가 영어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학교 첫날에는 선생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정말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리 예습을 하려 해도 교과서 또한 영어로 돼 있기 때문에 한 글자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도움도 받고 친구들과 영어를 사용하면서 금방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고, 교과서는 물론 수업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영어 수업에 잘 적응이 됐나요? 어려웠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처음에는 영어 수업에 적응이 안됐으나,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영어실력이 향상된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실력이 향상되고, 공부도 열심히 하니 저번 학기에는 4.0 만점을 받아 Honor Roll(우등상) 수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 정말 여기 잘 들어왔구나!’라고 생각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을 때마다 정말 세인트 폴 미국학교에 잘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주시는 덕분에 어려운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에서 질문이 있거나 공부하는 데 있어 항상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Study Hall(도서관에서의 자습을 말함) 시간에 늦게까지 남아 저희를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께서 계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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