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에서 발표한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참 심할때 외국인 학생은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었답니다.
미국에 남아서 학교에 가지 않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수업은 듣는 방법과 본국으로 돌아가 온라인수업을
받아도 SEVIS를 터미네터 하지 않는 코로나 특별 비자법의 혜택을 받았죠.
하지만 ㅠㅠ 이제 더이상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만 듣고 있던 F1,M1비자 학생들에게 더 이상 SEVIS 특혜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9월학기 시작하려는 학생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라서 ㅠ 코로나로 힘든시기 학업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미국 입국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야 할 것 같아요.
www.ice.gov/doclib/sevis/pdf/bcm2007-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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