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미국비자 긴급 요청, 미국비자 합격 이야기
코로나 무섭지 않아, 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서 어제도 ,오늘도 도전하는 한 청년의 미국 비자 합격 이야기
여러분 미국 코로나 무섭죠? 임** 님은 2020년3월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려다 코로나 영향으로 미국 대사관 미국 비자 인터뷰 중지 선언으로 몇 개월 동안 알바하면서 미국비자 인터뷰 소식을 기다렸던 분입니다.
임**님은 2020년2월 태권도 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유학을 가려다가 미국에서 자리 잡은 선배 초대로 미국 유학을 계획한 케이스랍니다. 미국 비자 받기 힘든 직업 중 하나가 태권도 학과를 졸업한 사람인데, 막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지 않은 상태라서 현재 상태는 무직이라서 미국비자 리젝에 대한 부담을 진짜 많이 느꼈던 분이랍니다.
게다가 미국내 선배가 꼭 비자 합격해서 미국에 오라는 연락과 작은 학교로 입학하므로 학교의 높은 관심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답니다. 미국비자 인터뷰 예약후 미국 비자 연습하면서 3kg이 빠졌다니 말 다했죠~~
위 사진은 미국비자 인터뷰 전에 스터디 유학 방문해서 인터뷰 연습후 찍은 사진인데 얼굴에 근심이 한 가득이죠?스터디 유학이 미리 제공한 한글과 영어 플랜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미국 비자 인터뷰 전에 몇번을 더 미팅하면서 미국 비자 인터뷰 연습을 도와 드렸답니다.
그 덕분에 오늘 합격 ~~~~ 캬 기분 좋아요 .
학생이 진행한 학교는 워싱턴DC에 위치한 미드웨스트대학의 영어 과정이며, 학교에서 코로나이후 변경된 입학허가서를 신속하게 발행해 주셔서 급행으로 비자 진행이 가능했답니다.
미국에 가고 싶다는 절신한 생각으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오늘 미국 대사관 영어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쳤답니다.
오늘 학생이 받은 질문은 미국에 왜 가려고 하니? 현재 무엇을 하니 ? 미국에 친척이 있느냐? 2전 해외 여행 경험이 있냐? 입니다.
질문은 많지 않았지만 분위기는 엄숙했고, 영어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미국비자로 고민되시는 분은 언제든지 스터디유학으로 연락주세요. 02-723-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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