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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반유학] 아들 2명과 함께 서부 지역으로 출국해요~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by Studyuhak 2020. 8. 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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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동반 유학 전문 스터디 유학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미국 간다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반대하며 한 마다씩 말씀하지만 ~김 **님은 아이를 위해서라면 미국의 코로나는 무섭지 않다는 마음으로 9월6일 출국합니다. 

스터디 유학과 미국 동반 유학을 수속 할때는 코로나전 시대 였답니다. 지인분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데리고 가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생겨서  강남에서 스터디 유학 사무실을 찾아 오셨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스터디 유학이 동반 비자 합격율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오셨고, 스터디 유학의 합격 사례를 모두 읽고 방문하셨기 때문에 바로 수속 진행하셨던 분입니다.

어머님이 진행하신 학교는 CSU Dominguez hills J1 방문연구원 비자로 진행하셨답니다. J1 방문연구원 수속 진행의 경우는 연구 계획서,커버레터등 개인 서류를 준비해서 대학에 제출후 대학에서 DS2019서류 발행까지 약 8주 이상 소요 되므로 충분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김**어머님의 경우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수도 있었고 또 미국대사관 인터뷰 중단이 7월 중순까지 계속되었기 때문에 8월초 겨우 미국 비자 인터뷰 예약을 잡아서  미국 비자 인터뷰를 진행 했답니다.    

CSU Dominguez hills J1 미국 비자 인터뷰를 8월 6일 오전 9시45분 미국 비자 인터뷰가 진행 되었답니다. 8월 6일 미국대사관 인터뷰는 2개 창구가 열렸고,어머님 인터뷰 차례가 되어서 영사앞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4개정도 인터뷰 질문에 답변을 하던 도중 영사분이 어머님께 뒷쪽 의자에 가서 앉아서 기다려 달라고 했답니다.  영사분이 시키는대로 뒷쪽 의자에 앉아서 약 20분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마이크로 본인 이름이 들려서 다시 영사분께 갔더니 221호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네요 ㅠㅠ   221호 방으로 들어가 보니 영사 2분과 한국인 통역관이 계셨다고 합니다. 

영어로 답변하기 힘들면 한국어로 답변해도 좋다는 애기를 들었지만 ~  스터디 유학과 영어로 연습했기때문에  모든 질문에 영어로 답변을 했다고 해요~ 

221호 방에서 약 20개 이상의 질문을 받았고,절대  기죽지 않고 당당히 ~ 끝까지 당당함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대학 연구원 진행은 누가 했는지?  대학 담당자 이름은 뭔지?  진행 서류는 무엇인지?  대학과 직접  진행 했는지? 회사 컴퓨터로 대학과 연락을 했는지? 아님 핸드폰 메일로 했는지? 연구 주제는 무엇인지? 한국에서 어떤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등 ~~ 아주 많은 질문을 받았고,  중요점은 스터디 유학에서 미리 챙겨준 대학 교수님 성함을  적으라고 했다고 해요.  연구하고 싶은 분야의  대학 교수 성함을 쪽지에 적으라고 해서  미리 외웠던 미국 대학 교수님 성함을 적어드렸더니 ~~ 한 영사분이 쪽지를 가지고 컴퓨터로가서  대학 웹싸이트에 들어가서 대학 교수님 성함을 찾았다고 합니다. ㅠㅠ   이런 준비를 미리 해준  스터디 유학 대박이죠 ~ㅎㅎ 

221호 방에서  자신감 없이 답변했다면 ㅠㅠㅠ  또  대학 교수 성함을 적지 못했다면  아마도 주황색 레터를 받았겠죠 . 하지만  스터디 유학과 미리 연습한 질문은 받았기 때문에 김 **님은  미국 비자를 받을수 있었고 9월 6일 출국합니다

스터디 유학은 20년 미국비자 합격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스터디 유학과 함께 진행하신 가족 모두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김**님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DS2019 서류도 늦게 받고 , 미국비자 인터뷰 중단으로  비자 재기 소식을 기다려야 했고 또 미국 비자도 아주 어렵게  합격하셨기 때문에  미국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낼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터디 유학과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미국에서 J1비자 연장및 현지에서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스터디유학 카카오톡 채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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