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스터디 유학을 통해서 미국 F1 비자 합격한 분의 미국 비자 인터뷰 후기랍니다.
임** 학생은 2020년 2월 태권도 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가서 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터져서 중국에서 오지 말라는 애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때 마침 미국에 계신 관장님께서 미국에서 같이 일 해보자는 권유가 있어서 워싱턴 DC 근처에 위치한 미드웨스트 대학으로 진행하던 중 한국과 미국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중지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미국 유학은 잠시 뒤로 밀고 그동안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알바를 하라고 했죠.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난 후 대사관 인터뷰 재기 소식을 받고 바로 미국 비자 진행을 도와드렸답니다. 영어도 하나도 못했던 분을 스터디 유학이 미국에 가야 하는 이유 및 미국 대사관 인터뷰 플랜을 한글과 영어로 작성해 드리고 , 직접 대면하면서 인터뷰 연습을 도와 드렸기에 합격할 수 있었답니다.
이 분의 경우는 현재 직업이 없는 상태 이며, 전공이 태권도 졸업자이므로 영사 입장에서는 코로나 시대 영어 공부하러 미국까지 가야 할 절박한 이유를 따져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 스터디 유학은 태권도 학과 졸업생이 미 취업 상태에서 꼭 미국에 가야만 하는 이유를 절박하게 만들어 드렸기 때문에 원하는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고객분이 출국전 직접 작성해 주신 미국 비자 합격 후기랍니다. 비자 준비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 비자 진행 시 궁금한 점은 스터디 유학으로 연락 주세요.
미국 코로나 무섭지 않아요. 8월 미국 갑니다.
7.31일 학생비자 합격!!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두둥!!
저는 원래 1월에 중국 으로 태권도 코치로 가서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가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방황하는 도중 교수님의 추천으로 미국으로 한번 가 보자 해서 미국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아는 지이 분께서 “스터디 유학을 통해서 태권도 학과 학생 비자 합격을 도와주셨고,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다고 너도 한번 가서 상담받아봐라” 해서 지인 추천으로 스터디 유학과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유학은 어떻게 가야 되는 거고? 어떻게 진행하는지? 몰라서 3월에 직접 찾아가서 유학상담을 해보았습니다. 유학원 원장님이 차근차근 알려줬습니다. 유학상담을 받으니깐 이해가 점점 되고,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일단 준비를 해야 된다고 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준비하는 도중 인터뷰 중지됐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안돼~~ㅠ.ㅠ)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일단 인터뷰 중지 되었으니 다른 플랜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는 인터뷰 중지가 되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불안한 마음은 있었습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가 언제 풀릴지도 모르고, 그냥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못 가면 그냥 깔끔히 포기하고 한국에서 취업하자는 생각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저한테 메일이 왔습니다. 인터뷰 재개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다급한 마음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도 정리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진짜 저는 영어를 못했습니다. 자신감도 없고 그랬는데 인터뷰를 같이 도와주시고 인터뷰 질문지 연습도 같이 도와주시니깐 자신감 도 상승되고 영어에도 자신감 생겼습니다.
영어 진짜 하나 못 하는 저에게 스터디 유학은 영어 인터뷰 준비를 철저히 도와주셨고 무엇보다 올해 태권도 학과를 졸업한 저에게 꼭 맞는 유학 플랜, 유학 이유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드디어 D-DAY
일단 꿀 팁은!
대사관인터뷰 시간 될 때쯤에 그 시간 때에 못 들어간다 그러면 뒤에 사람한테 저 잠시 앞에 좀 보고 온다고 하고 앞에 안 내하 시분한테 이 시간인데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면 바로 해줍니다.! 제가 9시에 인터뷰였는데 10시에 오시는 분들도 기다리고 있어서 대기하고 있던 겁니다.
1층 앞에서 인터뷰 영수증이랑 여권 준비합니다. 준비할 때쯤 핸드폰도 미리 끄라고 합니다. 신원하기 위해서 하는 거 같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가방 있는 분은 소지품 검사합니다. 검사받고 핸드폰을 내달라고 합니다.
그다음은 문 열고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2층 들어가서 오른쪽에 여성 2분이 서류 확인해주시고 말로 지시해주십니다. 어디로 가라고 지시했습니다. 가서 지문 찍고 그다음은 인터뷰할 거니깐 반대편 왼쪽 끝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남성 영상 간이였습니다.
질문은? 왜 미국에서 영어 하러 가니?
현재 뭐하고 있니?
2주 전에 해외여행 갔다 오적 있니?
미국에 가족들이 있니?
이렇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단 저는 서류를 보여달라고 한 거 아니 였고 제가 먼저 보여주면서 서류 어필을 했습니다. 자신감 있게 포인트 잘 찍으면서 서로 아이컨택까지 했습니다.
영사분이 : OK 알았다
비자 승인 됐다면서 3~4일 뒤에 갈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학원 원장님이 말한 대로 질문지도 똑같이 나왔고 자신감 있게 하니깐 통과됐습니다.
제가 봤을 땐 스터디 유학과 함께 그리고 자신감만 있으면 100%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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