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집의 경우는 스터디 유학과 인연이 깊어요~
2년 전 미국이 아닌 유럽 쪽 동반 유학을 알아보다가 동반비자가 쉽지 않다는 걸 알고 국가를 바꿔 미국으로 결정 후 인터넷 폭풍 검색 덕분에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답니다.
당시 우리 아들은 고2학년에 해당하는 홈스쿨링을 시키고 있었고 , 저는 영어 학원만 다니고 있던 주부였답니다. 이런 상태에서 여러 유학원을 돌며 상담해 보내 "미국 비자받기 힘들다" 란 대답이었답니다 ㅠㅠ 하지만 스터디 유학은 꼭 미국으로 하고 싶다면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쉽지는 않다며~ 자세히 비자 진행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고 그렇게 미국 동반 비자를 진행했답니다.
추웠던 겨울 스터디 유학의 도움 받고 첫 번째 비자를 진행지만 리젝 레터를 받았고, 일주일 뒤 두 번째 f1-f2비자 도전해서 합격했답니다,
엄마인 저는 f1비자를 받아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 아들은 f2 비자를 받아 미국 공립학교에서 입학 시켰어요. 전업 주부였던 제가 f-1 비자를 받아 미국 Communmity College에서 공 부를 하면서 아이는 공립학교 Junior 미국 고등학교 3학년 미국 고등학교 4년 제로 입학시켰고 우리는 한국에서 영어를 꾸준히 공부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학점 관리가 가능했어요.
아이의 고등 졸업 위한 교과목 채우기 (미국과 한국의 다른 학제 시스템으로 4년고등 과정을 2년만에 다 마쳐야 하는.), 학교 임원활동, 클럽활동 등으로 정신없이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주말도 없이 2년을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보내면서 2년 뒤 멋지게 교사 자격증 취득해서 한국에 왔고 ,
아들 은뉴 욕에 있는 대학에 4년 동안 10만 불의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다시 아들 비자를 받기 위해서 스터디 유학을 다시 찾아갔답니다. 아들 입학 허가를 받고F-1 비자로 전환하기 위해 인터뷰를 한국에서 받아야 했고, 엄마의F-1 비자가 살아있으면 오해의 소지가 되어 비자 발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원장님의 조언에 확실한 대답을 준비해 주셨어요. 스터디 유학의 유학 플랜은 정말 짱입니다. (제가 학업 마치고 바로 귀국할 것이다 라는.) 인터뷰 본 결과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두 번이나 저희의 미국 비자 문제를 해결에 도움을 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미국 비자받는 일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과정이고, 리젝 될 경우 기록이 남아 여러 가지 불이익이 있기에 꼭 믿을 만한 분께 도움받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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