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아이 2명을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편 회사에서 주재원으로 미국에 가게 될 것 같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미국 동반유학 꿈을 꾸게 되었답니다. 주재원으로 미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사 측에서 1-2년 정도 더 뒤로 밀릴 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했답니다.
저는 미국 유학을 계획하면서 인터넷 서칭을 통해 동반비자 합격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는 스터디 유학의 미국비자 합격후기를 관심 갖고 꾸준히 보고 있었고, 저와 비슷한 케이스의 아줌마들의 합격 후기를 읽으면서 우리 집 케이스랑 비교하면서 미국 유학 꿈을 키워 왔기 때문에 우리 가족의 미국 비자를 맡기기로 했답니다.
미국비자는 합격을 보장할 수 없다는 말씀과 함께 그동안의 가족 동반비자 합격 케이스와 진행 과정을 말씀해 주셨고 , 다른 회사보다 신뢰감이 있어 진행을 부탁드렸지요. 사실 남편 주재원 비자로 신청하면 불안감이 적겠지만 ~ J1 주신청자가 엄마인 제가 되어야 하니 ~불안했답니다. 재직하고 있는 회사가 대기업도 아니고, 작은 회사의 마케팅 업무를 하는 사람이고, 현재 회사로 이직해서 1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짧은 근무 기간이 걱정되신다고 하셨지만 ~ 곧 중학교 입학하는 큰 아이와 초등 6학년 둘째 아이 교육 시기를 생각하면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스터디 유학 원장님이 권해 주시는 J1 비자로 신청을 했답니다.
저는 CSUDH(도밍기즈힐)대학의 방문 연구원으로 진행하였고, 진행 4개월 만에 우리 아이들과 저 모두 J1 비자 합격했어요 ~~ ㅎㅎㅎ 방문연구원 서류 접수하고 , 미국비자 진행이 가능한 DS2019 서류 발급 전 원장님이 미국비자 플랜과 함께 예상 질문지를 먼저 주셨고, 원장님이 주신 예상 질문지를 달달 외우는 수준으로 연습하고 또 연습한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답니다. 정말로 ~ 스터디 유학에서 보내주신 예상 질문에 100% 정답과 가깝게 모두 질문받았어요.
원장님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미국 가서도 꼭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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