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딩스쿨 퀘백주 사립고 스탠스테드 컬리지는 코로나 시대에 철저한 관리 아래 단 한 명의 스텝이나 학생의 확진자없이 2020-21년 school year를 모두 무사히 마치고 최근 여름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캐나다 보딩스쿨 퀘백주 사립고 스탠스테드 컬리지가 위치한 퀘백주에서 학생들과 스텝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했고 캐나다 전체적인 확진세도 줄어들면서 다음 학기는 학생들이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보딩스쿨 퀘백주 사립고 스탠스테드 컬리지는 2021년 52명 12학년 학생들이 졸업하였답니다.
27개의 캐나다 대학교 와 40개의 미국 대학교, 12개 해외 대학교에서 offer를 받았다고 합니다.
· Syracuse University
· Yale University
· Princeton University
· Clarkson University
· Boston University
·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 Royal Holloway, University of London
· University College London
· Michigan State University
· McGill University
· University of Toronto
·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
· Queen's University
· University of Waterloo
· Dalhousie University
1. 미국, 캐나다 타 지역보다 낮은 코로나 리스크 - 소규모 캐나다 보딩스쿨(총 250명)
스탠스테드 지역은 캐나다 동부 퀘백주 몬트리올에서 1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시골로 주민 300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로컬 학생 비율이 70%라 외부인과 접촉할 확률이 적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발생 건 수는 없으며 기숙사내 자가격리 시설, 몬트리올 공항에서 스탠스테드까지 픽업 후 2주간 근처 홈스테이에서 자가격리 할 수 있는 방책들을 시행 중입니다. 스탠스테드 컬리지는 학업적으로 매우 우수한 캐나다 보딩스쿨 입니다
2. 캐나다 보딩스쿨 스탠스테드 컬리지 9월 학기, 2021-22년 한국 학생 2명으로 아시아 비율이 매우 적은 학교 입니다
캐나다 보딩스쿨 스탠스테드 컬리지는 로컬 대 국제학생 약 7:3비율을 유지 하였는데 올해는 로컬 학생들이 더욱 많습니다. 9월 학기 자리도 모두 찼습니다. 올해 12학년 한국 학생 2명의 졸업으로 9월에는 2명의 한국 학생이 재학할 예정입니다. (9학년 남녀 각각 1명)
스탠스테드 컬리지 입학은 보통 9월에 받으나 기숙사 자리 여부에 따라 중도 입학도 가능하므로 캐나다 조기유학 포기하기 마시고 스터디 유학으로 문의주세요. 학교 자체는 영어를 쓰는 학교라 불어를 못해도 상관없으며 국제 학생은 불어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 졸업 요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 ESL도 제공되나 고학년으로 갈수록 입학시 어느정도 영어 레벨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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