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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문연구원] 스터디 유학 J-1 비자 합격 후기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by Studyuhak 2022. 3.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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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나이 많은 싱글 입니다. 미국에서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서 학생비자 또는 방문연구원 비자가 필요한 사람이였습니다.  

스터디 유학 j1 비자(방문연구원) 합격 후기

미국에 살고있는 남자 친구도 비자를 받고 입국해서 배우자 비자로 변경하자고 해서~ 미국비자를 알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전문직에 근무하고 있기때문에 f1 학생비자 보다는 j1 방문연구원 비자가 내 케이스와 더 잘 맞을 것 같아서 저는 서부쪽 대학으로 이력서를 보내기 시작했답니다. 꽤 많은 대학으로 연락을 했지만 코로나로 연구원을 받지 않는다는 회신이 돌아왔고~ 학교 찾기에 지쳐서 유학원 문을 두드리게 되었어요.

많은 유학원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 j1 방문연구원 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없어 보이기도 했고, 내가 원하는 방향 보다는 유학원이 편리한 쪽으로 저를 리드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고민하던 중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스터디 유학은 방문연구원에 대한 많은 자료와 함께  비자 합격후기도 많아서 카톡으로 상담을 먼저 시작했어요. 카톡으로 궁금증을 풀고  종로에 위치한 스터디유학 사무실에 방문해서 방문연구원 비자 상담 및 대학 상담등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었고, 상담 내용이 시원시원해서 좋았고 전문성이 느껴져서 첫날 바로 수속 진행하고 스터디 유학 도움 받고 미국비자 리젝없이 한방에 합격 했습니다. 

"미국대사관 j1 비자 인터뷰 후기"

저는 아침 8시 45분 타임이었는데 8시쯤 도착해서 바로 여권과 방문 목적 체크하고 2층으로 안내를 받았고 서류 체크와 지문 체크를 하고 인터뷰 줄을 섰습니다. 제가 인터뷰 했던 날은 세분의 남자 영사분이 계셨는데 교포 같은 한분의 영사만 한국어가 유창하시고 나머지 두분은 아예 한국어를 모르시는 듯 했습니다.
저는 내심 교포 같은 영사분께 인터뷰를 하고 싶었는데 결국은 다른분에게 인터뷰를 했어요. 살이 좀 찌신 백인 남성 분이었는데 제 앞에 인터뷰한 3.4명에게 죄다 yellow카드를 주신 분이라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큰 소리로 정중하게 인사를 하였고 ~

1.미국에 왜 가느냐?2. 니 리서치는 뭐에 대한 것이냐3. 미국에 다녀온 적이 있네.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저는 2.3줄 이상 준비해갔는데 1줄 정도 들으시더니 바로 다음 질문을 하였고 3번째 질문은 잘 안들렸지만 다시 정중하게 excuse me sir? 이라고 물으니 보다 크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미국에 다녀온 횟수와 학회 발표로 갔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흡족해 하시더니 “Good luck in your research!”라고 하고서는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너무 기뻐서 “ Thank you sir~ have a nice day~!”라고 하고 그분도 웃으시면서 인사해 주셨어요. 
대사관을 나오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멍~하더라구요. 제 생각보다는 빨리 수월하게 인터뷰가 흘러갔지만 머리는 그 당시에 멍했기 때문에 계속 연습을 해서 입에서 자동으로 답변이 나왔던 것이 효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j1 미국비자 인터뷰 플랜 도움이 되었을까요?"

네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아주 못하지는 않아서 처음에 스터디 유학에서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을 너무 꼼꼼하고 자세하게 짜주셔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고 생각하고 좀 게으름을 피웠어요. 안일하게 생각하고 대처했었는데 막상 비자 인터뷰일이 다가와서 후기들을 찾아보니 J1인터뷰가 생각보다 pass률이 너무 낮았습니다. 거기다 스터디 유학에서 1차 모의 인터뷰를 했을때는 제대로 안외워가서 저도 난감하고 유학원 관계자분들도 난감해하셨습니다. 그후로 정신이 번쩍 들어서 열심히 대비했고 다시 모의 인터뷰를 해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 미대사관 인터뷰 때는 제가 대비한 질문 중에서 3가지 정도만 물어보셨고 다 유학원에서 연습을 했던 것들이어서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J1관련으로 여러군데 문의를 하고 전화통화를 해보았는데 다들 비용부터 이야기 하거나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제가 원하는 곳이나 방식이 아닌 자기들이 원하는 곳으로 저를 연결해주려고 하였습니다.물론 보다 가능성 있는 곳으로 해야겠지만 제 의견보다는 비용이 많이 나오는 쪽으로 자꾸 유도를 하셨어요. 게다가 자료나 후기를 참고하려고 해도 제대로 홈페이지가 되어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스터디 유학은 참고 자료나 후기가 최근까지 제대로 업데이트 되어있고 홈페이지가  정성스럽게 관리가 되어 있었습니다.문의를 드렸을 때도 시원시원하게 제가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이곳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미국 동반비자를 준비하는 분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제가 준비해보니 비자 준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충분한 리서치가 필요하고 나에게 맞는 비자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저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유학원을 두드렸는데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의 시간과 노력만으로 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유학원에서 정말 많이 커버해주셨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비자  인터뷰 연습을 하실 때 충분히 연습해서 입에서 자동적으로 나올 정도로 하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영어가 아주 능숙하시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간단하고 심플한 영어라도 바로 입에서 나올 수 있게 하는 연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그 정도로 연습하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그런 점에서 스터디 유학원의 비자 인터뷰 플랜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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