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립대 Texas A&M University-Commerce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님 모두 최근 미 달러 급등으로 고민이 많으시죠?

텍사스 주립대 -Texas A&M University-Commerce 환율 급등에 선택 할 수 있는 최고의 미국 대학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텍사스 주립대 -Texas A&M University-Commerce는 글로벌 프로그램 학생들은 국내에서 2023년 1월 부터 6개월 과정 이수 후 2023학년도 8월 21일에 텍사스로 출발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부족한 영어 공부와 미국 대학에서 인정하는 학점을 취득해서 갈 수 있기때문에  급등한 환율에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답니다.

국내에서 6개월 영어 연수 와 미국에서 인정하는 학점을 취득하는 동안  전쟁과 인플레이션이 안정된다면 우리 학생들이 출국하는 시점이 되면 환율이 1,200원대로 안정화 될것으로 기대 합니다. 

특히 유학을 보내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환율이 매우 민감하실 것 같아서 환율리스크 대비 최적의 대학으로 Texas A&M University-Commerce (TAMUC) 텍사스주립대 장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텍사스주립대는 타 주립대학교에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유학비용이 저렴합니다.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보다  텍사주스립대 학비와 기숙사 전체 비용이 더 합리적이며, 또한 안정적으로 미국 대학 졸업 및 2년뒤 더 좋은 대학으로 트렌스퍼가 가능합니다.

2. 현재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6개월 과정에 등록을 한 학생들은 토플면제를 위한 ESL과정과 동시에 SAT제출 및 고교내신 제출 면제를 위하여 최소 12학점 교양학점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희망을 하면 국내에서 최대 24학점 교양 및 전공 학점 취득이 가능하며 미국 텍사스주립대 진학 후 졸업 학점으로 인정이 되어 유학 비용을 많이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 교양 12학점 과목 (필수): 경제학원론, 사회학개론, 심리학개론, 대학수학

- 추가 12학점 과목 (선택): 인문사회분야: 매스커뮤니케이션, 생활과컴퓨터, 음악과생활, 경영통계학

                               이공대분야: 이산수학, 컴퓨터개론, 매스커뮤니케이션, 음악과생활

3. 6개월과정 이수 후 만약 환율이 안정화가 안되어 있고 유학 경비에 많이 부담이 되시면 국내에서 한 두 학기 체류하면서 텍사스주립대 온라인 수업을 수강해도 됩니다. 텍사스주립대는 대부분 교양 및 전공 교양수업이 대면 및 비대면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설이 되기에 유학경비를 많이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4. 미국 대학 진학 후 In State Tuition 학비 혜택 및 장학금 신청을 하면 또한 많은 경비가 절감이 됩니다. (음악 및 일부 전공 해당)

현재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수시모집 (1월~6월)을 진행 중에 있으며 레벨테스트를 보고 예치금을 납부한 학생에 한하여 예비과정 (영어ESL사전교육 및 교양 학점 선 취득) 을 무료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