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 미국동반비자 인터뷰 [미국동반유학/미국동반비자]

 

 

스터디유학 미국동반비자 인터뷰

 [미국동반유학/미국동반비자]

 

 

 

 

12월 23일  미국동반비자 최종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김** 어머님은 아침 새벽부터 서울행 기차를 타고

 

스터디유학으로 오셨네요.

 

(스터디유학은 지방및 해외에서도 미국동반비자 신청을 하고 계신답니다)

 

 

 

 

 

대구에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어머님은  초6학년 아들과 함께 미국  산호세에서  미국동반유학을 꿈꾸고 계신답니다.

 

2-3달정도 미국동반유학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오늘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국동반비자 인터뷰에서 제일 중요한건 유학포인트 및  자신감입니다.

 

막상 대사관에 들어가서 보면..  더욱 진장되는건 사실입니다만..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의 비젼을 생각하며

 

긴장되고 떯릴수록 더욱 자신감있게 큰소리로  나를  어필하셔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자신을 어필하는데 어색해 하는데...

 

외국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감 없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 의심하게 되고,

 

뭔가 나한테 속이고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스터디유학에서 잡아드리는 개인별 유학플랜은  모두  개인에게 맞는 베스트 플랜을 잡아드립니다.

 

그래서  동반비자합격율이 높기도 하지요.

 

금일 인터뷰하실 김** 어머님도  본인 상황에 꼭 맞는  플랜을 잡아 주셨는데.. 떯려서 큰일이라고 하며...

 

웃기도하고, 눈물도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국동반비자 인터뷰를 진장하고 계시니까 .. 말이 꼬이고  본인의  경력과 이력을 말해야 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는 겁니다.

 

 

영사앞에서 당당해 질수 있도록 2시간 이상 몇번의  인터뷰 연습이 해드렸으니..

 

꼭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대구에서  오시냐고 힘드실텐데..  빵까지 사오셔서 감사 드립니다.

 

스터디유학에서 진행하는 모든분들 행운이 있기를 기원하며.. 하느님께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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