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무직자 미국비자 합격 스토리 [미국비자/미국어려운비자]

 

 

 

 

6월 11일 무직자 미국비자 합격 스토리  [미국비자/미국어려운비자]  

 

 

 

47세 이상의  현재 무직  미국비자 합격 이야기       [미국비자,미국어려운비자] 

 

 

 2013년 6월 11일 미국비자   합격 이야기 

 

 

47세  김**님은   2013년  상반기  대기업을 퇴사 하시고,  중국 상해 복단대학에서 박사과정 중입니다.  

 

중국 박사 수료를 위해서  대기업을 퇴사 하시면서  올 여름 캐나다와 미국 어학연수를 계획하셨고, 

 

지인분의 소개로 스터디유학을 방문  하셨답니다. 

 

 

상해 박사  수업을 위해서 출국전 스터디유학에서 모든 수속을 의뢰하시고 중국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한국으로 귀국 !!!   

 

 미국비자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보스턴 테러 이후  아주 까다로운 미국비자 인터뷰때문에 잔뜩  긴장하시고,  

 

머리까지  자르시고,  2013년 6월 11일 미국비자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다행히  미국비자 합격을 하셨답니다.  

 

 

 

 

 

 

 

 

 

 

 

 

 

 

 

김 ** 님  미국비자 합격을 위해서  단점을 커버, 장점을 극대화 했답니다.   

 

 

이것이 스터디유학의 ~~~~ 장 점 !!!    

 

 

 영사분에 따라서  현재 재직상태도 아니고 나이도 많이 들어서 미국 어학연수가 필요 없다고 판단할수 있는 부분이라서 ,  

 

현재 공부 하고 계시는  상해복단대학  관광학과  와 미국 공부하실 과정 선택을 신중하게 했으며,

 

대학부설 어학원과  UC 얼바인    International Tourism and Hotel Management  조건부 레터를 받아서 

 

미국비자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영사분의 성향이   미국에서 공부할 학교 규모및 학비 , 과정을 중요시 보고 있으며,

 

미국유학의 목적과 재정상태등  꼼꼼하게  물어보고 미국비자를  이슈하고 있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도 미국비자 인터뷰를 생각하며 인터넷에서  미국비자 합격사례및  미국비자 불허 사례를 읽고 계시겠죠?

 

아무리  인터넷 셔칭을 해도 막연하고  또 답답하시죠?

 

미국비자 합격을 위해서는 개인의  경력과 재직상태등 모든 부분의  상담이 필요하며,

 

개인에 맞는 유학플랜과 개인에 맞는 서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스터디유학은  1:1 상담으로    고객의 최대효과를 기대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함께 좋은 결과로 기뻐하고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미국비자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스터디 미국유학으로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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