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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사스 Bishop Slabury Academy 로 조기유학가는 조** 학생  미국학생비자 합격  소식  

 

 

 

미국학생비자  인터뷰로  맘 고생한  조**학생  수고 했어요.~~~

 

 

 

 

 

캔사스조기유학을 계획한 위 친구의 경우는  미국 학교 체험을 하고 싶어서  부모님을 설득후  미국조기유학이 진행 되었답니다.

 

Bishop Slabury Academy 입학하기 위해서   슬랩테스트 점수 제공과  각종 서류, Bishop Slabury Academy 담당자와 인터뷰  

 

그리고 캔사스에서   조** 학생을 관리하실 가디언분과 미팅까지... 

 

약 3개월정도  숨차게 진행했었죠..  

 

 

하지만..  7월 5일 미국조기유학 인터뷰에서  재정보증인  소득금액 미비로  미국비자리젝을 받았답니다.  

 

미국비자불허 보다  학생  맘이 얼마나 힘을까?  그리고 함께 진행했던 모든 분들 생각에 걱정이 되더군요.  

 

갑자기 소득금액을 올릴수도 없고 ㅠㅠㅠ  

 

 

그래서  두번째 인터뷰는    자녀를 충분히  조기유학을 보낼수 있다는 충분한 은행잔고와 집,상가등의 등기부등본 

 

그리고 학생이 미국조기유학을 위해서 노력한  조기유학계획서 ,  상장,  미국 홈스테이페밀리 사진등   

 

학생의 성적 과 부모님의 재정 능력 서류를 준비해서 두번째 인터뷰를 갔습니다. 

 

 

여기가 팁은 ... 

 

학생이 아직 미성년자 이므로   엄마와 함께 인터뷰를  하라고 코치했고,  

 

두번째 영사분도  엄청 까다롭게 인터뷰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인터뷰후    아이가 대답할수 없는 질문이였다며...

 

함께  인터뷰해서 다행이였다고 하네요.

 

 

두번째 인터뷰시  모든 예상 질문과 인터뷰 교육을 철저히 했고. 엄마 또한 함깨 듣고  함께 설명 들어서  

 

어머님도 인터뷰를 잘 할수 있었답니다.

 

 

 

 

 

 

 

 

미국리젝비자를 성공시켜서  다행이고,   미국비자  합격 추카 드립니다.  

 

조** 학생은  어렵게 받은 비자니까.. 그만큼  미국유학이 더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두번의  인터뷰를 통해서  많은걸  배웠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위 학생이 가는 학교 살짝  소개해 볼까요?

 

비숍시베리 학교 웹싸이트 www.SeaburyAcademy.org 

 

Bishop Slabury Academy는  명문 사립학교로  소수정예학교로  정말 좋은 학교 입니다.  

 

SAT 1851 으로 상당히 교육 수준이 높은 학교이며, 창의적 교육을  배울수 있는 학교죠. 

 

위 학생은  미국인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인 가디언분이 학생의 GPA 관리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스터디유학과  좋은 인연 맺게 되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위 학생의 성장 과정을  부모님과 함께 나눌수 있겠네요.

 

 

미국에서 화이팅하고..

 

조금더 적극적이고,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친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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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따뜻한 스터디유학 을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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