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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by Studyuhak 2013. 7. 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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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 합격후기,미국엄마학생비자,미국비자,미국동반비자합격,미국공립학교,F2비자  

 

 

스터디유학  힘들다고 하는 미국동반비자  7월 11일  합격후기 ~~ 

 

미국동반비자 합격 정~~~~~말루  추카 드립니다. ^^    

 

 

 


 

 

7월 11일 오전 9:30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 입니다.  

 

요즘 미국동반비자 합격하기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김** 어머님은  자녀 2명과 함께 미국동반비자 합격 했답니다. 

 

김** 어머님은   약 4 개월 전쯤  스터디유학 미국 동반비자합격 후기를 읽고 친구분과 함께  스터디유학으로 상담을  

 

요청하셨고,   여러 지역을 선택하고 변경을 거듭하시다가  결국  플롤리다 USF 대학 미국석사 테솔 과정을 신청 하셨답니다. 

 

미국에서  테솔석사까지 고려하게 되면서  지역과 학교 변경으로  소속 기간이 다소 길어 졌는데.. 

 

7월 11일 미국동반비자 인터뷰를 성공하게 되서  다행입니다. 

 

 

김** 엄마는 본인이 학교 선생님이라서  어렵지 않게 미국비자 취득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비자인터뷰후  정말 힘들게  받았다며..  

 

스터디유학에서 준비해준  유학플랜과   Q&A  덕분에 힘들지 않게  미국동반비자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미국동반유학, 미국동반비자는  공무원이라고,   선생님이라고 해서   미국비자를  쉽게 받을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유학 플랜과  서류준비, 인터뷰 교육을 철저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김** 어머님이 직접 작성해 주신  미국동반비자 합격 후기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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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반비자 합격후  어머님  작성해 주신  미국비자 인터뷰 후기 ~~[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미국엄마학생비자,미국학생비자]

 

어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대사관에 가서 미국동반비자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2년간의 미국행을 결심하고 이런 저런 과정을 알아보다가 우여곡절끝에 University of South Florida 로 pathway를 통한 석사과정으로 결정하고 준비를 했는데요.

초등교사인 저는 영어전담교사를 하려는 목적으로, 또 가능하다면 테솔 석사학위까지 취득하겠다는 욕심을 갖고 유학준비를 해왔습니다.

결국 2년과정으로 찍힌 허가서 받는데 성공했고 2년안에 힘들다면 2년반~3년도 생각하면서 준비를 했죠.

사실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업 때문에 영사가 까다롭게 질문하지는 않을 거라는 기대가 조금 있었답니다.

인터뷰장에 대기하면서 앞에서 인터뷰받는 사람들을 지켜보니...학생들이 많아서 대부분 짧은 인터뷰 시간으로 미국비자합격을 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에게도 짧은 인터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기다렸습니다..

한쪽에서 부부가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니 이것저것 계속 부연설명하고 있는데...보는 저도 초조하더라구요..저러다 떨어지면 어쩌나 싶어서요..

창구도 여러개 (6~7개) 열려있었고 평균 인터뷰시간이 2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제 순서가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제 차례가 되어 영사앞에 섰는데 나이도 좀 있어보이고 서글서글한 인상의 남자영사분이었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Hello 하니 '안녕하세요'라는 우리말 인사로 받아치더군요..

인터뷰 내내 영사는 영어를 한마디도 안쓰고 알아듣든 못듣든 우리말을 고집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사가 저에게 질문한 내내 옆에 펴놓고 본 것은 제 입학 허가서였습니다.

허가서에 나온 학교 이름을 중얼거리며 이 학교 좋죠..그런데 대학교가 처음인가요? 묻길래 전 '한국에서요?'라고 되물었죠? 그랬더니 '네, 대학교 어디 나왔어요? 몇 년에 졸업했어요?' 등등 별로 인터뷰와 상관없어보이는 질문을 몇 개 던지더라구요..그래서 아 쉽게 주려나보다..생각했는데 '몇년동안 교사했어요? 남편은 무슨 일해요? 여기서 이미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왜 테솔하려고 하죠? ' 등등 조금 시간이 지나니 질문의 내용이 조금 진지해졌습니다. 그리고 입학허가서에 나와있는 학비를 가리키며 '이렇게 돈이 많은데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며 소득금액증명원을 제거와 남편거 둘다 보여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그리고 3년이나 있으려면 돈이 아주 많이 드는데 거기서 일하게 되는 거 아니냐' 등 인터뷰의 진짜 목적을 알것 같은 질문도 했습니다. '영어공부해야죠, 돌아와서 영어전담교사 할 겁니다.'라고 대답했더니 알겠다며 통과시켜 주더라구요..

제가 첨에 생각했던것처럼 쉽게 통과되는 것 같은 느낌의 인터뷰는 아니었어요..아무래도 학생들이 받는 인터뷰와 아이둘을 동반하는 미국동반비자 인터뷰는 다르겠지 싶더라구요..

미국학비가 비싼데 그걸 감당할 수 있겠냐는 질문이 제일 까다로왔네요..미국에 불법체류할 생각이 없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행히 통과가 되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대사관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위 인터뷰 후기를 남기신 어머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엄마(본인)도  영어 공부하고  , 자녀 2명도 미국 공립학교에서 무상 교육도 받을수 있으니까요.

 

  요즘 조기유학 1명 비용이  1년 약 $50.000 정도 생각해야 해야 하거든요. 

 

  미국동반유학,미국동반비자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스터디유학으로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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