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이 생각하는 진정한 동반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년 9월 그린스보로로 미국동반유학으로 출국하신 목사님께 반거운 메일을 받았네요. 수속하면서 너무 너무 좋은 분이란 생각을 했던 목사님이고 , 좋은 부부란 생각이 저절로 들게 했던 멋진 목사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아서 기분 좋네요. 스터디유학이 생각하는 진정한 동반자는 바로 이런 분 입니다. 황순례 원장님!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린스보로 입니다.저 기억하시죠? 남서울00교회 목사^^ 진작에 연락 드렸어야 했는데 소식이 늦었습니다.저희는 이곳에 와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이곳 그린스보로는 매우 푸르르고 기후와 생활 여건도 모두 좋습니다.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느끼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이 모든 게 다 원장님께서 잘 도와주신 덕분입니다.저희 4인가족 모두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
자녀동반미국비자
2015. 6. 12.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