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며 살려고 하는데.. 때로는 참 힘들 때가 많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법정스님의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법정스님의 글 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며 살려고 하는데.. 때로는 참 힘들 때가 많네요. [그대에게] 법정스님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이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척,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 하지 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수 없는 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
스터디미국유학칼럼
2012. 2. 8.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