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 미국동반비자 합격 이야기

 

스터디유학  미국동반비자 합격 이야기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미국동반비자 인터뷰후기/ 미국동반유학 합격

 

 

 

  

 

 

 

 

 

스터디유학  미국동반비자 합격 이야기 [미국동반비자 인터뷰후기/ 미국동반유학 합격 ] 

 

저는 춘천에서 미국으로 두아이를 데리고 어학연수를 가게된 맘입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스터디유학을 알게 되었고, 오랜 시간 스터디유학 글을 읽고 또 읽으며 자신감을 갖고 

스터디유학을 미국동반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지난주  동반비자 인터뷰를 했는데 드뎌....오늘 아침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ㅋㅋㅋ

택배 봉투를 열어봤더니..다행히 5년 비자가 나왔습니다...

인터뷰때 영사분이 몇번이나  1년 맞냐는 질문을했고? 1년뒤 돌아오라고 해서 1년짜리 비자가 올줄 알았는데.. 

 

꺅~~ 5년짜리 비자가  붙어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스터디유학에서 제 상황을 잘 정리해서 주신 Q&A를 외우고 ,  몇번의 인터뷰 연습과 실장님의 갑작스러운 돌발 질문에 인터뷰 감을 알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같은 마음으로 준비를 해 주신것 같았습니다.  

 

<인터뷰 질문 알려드릴께요. >

1. 어떤 일을 하십니까?

2. 왜 나가려고 합니까? 

3. 자녀는 몇살입니까?

4. 1년만 하실꺼죠?

5. 왜 이 대학으로 가실려고 하죠?

6. 다시 1년만 하실건가요?

7. 재정지원은 어떻게 할건가요?(재정서류 요청)

8. 한국에서 하면 안되나요?

9. 무슨 대학 나왔나요?

10. 다시 꼭 1년만 하세요...

 

10분은 걸린것 같습니다. 저는 스터디유학에서 잡아준  인터뷰 예상질문을   열심히 외웠고..또 영어로 대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해서 영어인터뷰도 함께 준비했더랬죠, 

인터넷 글을 읽어서 다 영어로 술술 답변을 했더니 안가도 잘 하는데 갈 필요가 없다는 애기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전 한글과 영어를 적절히 섞어는 외워서 잘하는 것임을 재차 설명하고 꼭 영어공부를 해야만 회사에서 진급할 수 있다는 애기를 했습니다. 

 

스터디유학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 읽으면  느낌아니까~~~  합격할수 있어요. ㅋ

 

끝까지  애써주신 스터디유학 원장님과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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