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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비자전문  스터디유학입니다.

금일은  미국유학비자 거절/F1비자리젝케이스 , 미국학생비자 거절에 대하여 정보를 살짝 적어 보려고 합니다.  

 

 

 

 

 

 

 

아래  미국학생비자 & 미국비자리젝하신 분의 내용 입니다.

상담자는  현재  목회자 이며, 1년 미국학생자 진행했는데 두번 미국비자리젝 경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당시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는데..  소득금액이 불투명했던 탓에   진행하셨던 유학원의 권유로  목회자가 아니라

건설회사 근무자로 서류를 넣었다고 합니다.

 

당시 친척분이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었고,  상담자를  서류상 직원으로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소득금액은 연 1200만원정도로 최소로 등록했구요.  

 

다시 부인, 자녀와 함께 미국동반비자를 신청하고 싶은데   미국비자,미국동반비자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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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미국동반비자 전문  스터디유학의 생각은 가장 솔직한게 정확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을 상담하다가 느끼는 점이 있는데...

 

고객분들이 많은 유학원 돌아 보시고, 어떤 유학원은 저의 이력을  이렇게 하자고 하고,

어떤유학은 저의 이력을  저렇게  하자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스터디유학에서 저를 진행 한다면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란 질문 입니다.  

 

이런 질문을 듣게 되면 .. 솔직히 참 답답 합니다.  

 

본인의 이력을 왜 수정하려고 합니까?  

 

주한미국대사관도   거짓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서  리젝을 시키죠? 

 

소득금액 적어도  목회자로 떳떳하게  서류를 제시하고,  향후 미국유학후 비젼과 계획을 제시하면 됩니다.  

 

위 상담자의 경우는  솔직히 목회자로 약 6년을 하셨고. 부모님도 교회 담임 목사이므로  더욱 설득력이 있었던 케이스랍니다. 

 

스터디유학과 진행한다면 .. 솔직한 본인의 이력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유학은  그래서 성공율이 높은 곳입니다.  

 

유학 플랜을 물 흐르듯 본인의 이력으로  업그레드 하는 것이죠.  

 

더욱 자세한 미국비자,미국동반비자,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유학은 스터디유학으로 예약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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