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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롤라도 ELS - Denver로 4인가족 미국동반비자 합격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by Studyuhak 2015. 7. 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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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반비자 -  미국동반유학 

안녕하세요. 미국동반비자 전문 스터디유학 입니다.

 

콜롤라도 ELS - Denver로  4인가족 미국동반비자  합격 ~



 

 



안녕하세요.    미국동반비자 전문 스터디유학 입니다.



사진속 엄마의 경우는  회사를  다니다가 둘째를 낳고  회사를 퇴사하고  미국동반비자를 진행하고 싶다며 ..


스터디유학을 방문 했을때는   전 직종과 관련 없는 친정엄마  어린이집 직원으로 서류만 가입해 둔  상태 였답니다.

미국비자의 경우는   전 직업과 현 직업의 직종 그리고   근무 기간 , 수입, 유학 목적등 ..  영사가 면밀하게  질문

하기 때문에...  둘째로 인한 퇴사와   4인 가족 함께  미국동반비자를 진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답니다.

엄마는 F1 (F1 미국학생비자) 자녀  4살, 11개월과 남편은  (F2 동반비자) 로 진행을 도와 달라고 했구요.


​11개월짜리  둘째 자녀와 함게  애절 한 마음으로 스터디유학 사무실에서 방법을 찾아 달라고 했기때문에..

어떻게든  미국동반비자 합격 시켜 드리고 싶어서 ...   어머님께 꼭 맞는 유학 플랜을  만들어서   인터뷰 연습을 많이 시켜 드렸답니다.

​스터디유학 플랜 덕분에 ~~    4인 가족 미국동반비자 합격 해서  미국 덴버로 출국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사진속 엄마가 선택한 학교는   콜롤라도 ELS - Denver 사설 랭귀지 센타에서 주신청자 F1 입학허가서와


F2 자녀와 남편의 입학허가서를 받아서  미국동반비자 진행 했답니다.





 

 

 


 




미국동반비자 인터뷰 후기는 사진속 어머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글이네요~~


미국동반비자로 고민하고 계신 맘이 계시면 스터디유학으로 문의주세요.^^







이제 4살 아들과 11개월이 된 딸을 둔 엄마랍니다.
어차피 아이들을 키우며 보내는 시간... 미국에 가서 영어공부하고 가족과도 뜻깊은 여행과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자는 결심을 남편과 함께 했습니다.  한 1~2년 쯤 육아 후에 외국계회사로 재취업을 할 계획이었거든요..
경력은 많은데, 이놈의 영어가 늘 문제더라고요~~
마음만 먹으면 미국은 그냥 가는 줄 알았는데, 이런.... 미국동반비자가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가고싶어도 못갈 수 있더라고요^^
몇칠을 인터넷이며 전화로 여기저기 전화해 보고 강남역 2~3군데 유학원에서 상담을 하는데, 아주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시더라고요..
요즘 가족동반비자가 잘 안나온다...  그래도 진행해보려면 도와주겠다.. 혼자 갔다오는 것은 어떠냐, 엄마 말고 아빠가 F1하면 안되겠느냐는 둥...
저의 상황과 취지에 맞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더라고요. 급 실망하고 돌와와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가진 채  다시 여기저기 써핑을 하던 중
스터디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둘쨰아이를 들쳐업고 찾아갔는데, 저의 이런 저런 복접한 상황도 잘 들어주시고, 어떻게 학교를 정하고 비자를 받아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시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다시 집에와 남편과 고 민후  "그래도 도전해 보자..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게"라는 마음을 먹고 스터디유학원에서
하라는대로 이것저것 서류며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되던 안 되던 빨리 결과를 알고 싶은 마음에 비자인터뷰 날짜를 앞당겨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원장님은 신중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 좋은 날도 잡아주시고, 여러번 저의 미국에 가야하는 이유와 증빙자료를 검토해 주시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도 저보다 더 고민 많이하시고,  될것이라고 믿어주셨던 것 같아요.
9월4일 인터뷰날 남편과 미국대사관에서 절차를 밟는데, 떨리더라고요.. 아 여기서 결정이 되는구나..
순서를 기다리는데, (앞에 인터뷰 보는 사람이 다 보이고, 되는 것 안되는 것도 다 보여요..) 의외로 여권을 되돌려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대부분 영어로 인터뷰를 보는데, 영어를 못하는 저는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고 통역관이 있으면 더 이야기가 길어지거나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왜곡될것 같아
걱정도 됐어요.. 저의 순서가 뜨고 영사관 앞에 섰습니다.(몰랐는데, 그 분이 동양계 꽁지머리라고~~비자를 잘 안 주는 사람으로 유명하더군요. 미리 몰랐던 것이 다행인듯 해요 알았다면 더 겁먹었을테디까요.)
미국에 왜 가냐? 학교는 어디나 왔냐? 가족이 같이 가면 돈은 어떻게 하냐? 소득증명원 보여달라... 하더니 저와 남편을 보더니 여권은 2~3일 내에
도착합니다. 하더라고요.. 유비무환 이라고.. 막상 철저하게 준비해갔는데,  별로 안 물어보니 허무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영사관은 워낙 많은 사람을 대하니 감으로 먼저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왜 가야하는지, 미국에 가는 목적과 이유를 분명히 하고 그 모습이 진실되고 잘 준비되면 기선을 제압한다고 할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모두 우리말로 인터뷰했는데, 통역관없이 영사관과 직접했어요.. 한국말 아주 잘해요ㅋ)
아마 스터디유학과 함께 하지 않았으면 좋은 결과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준비 많이했고, 그러면서 미국에 가야하는
이유와 하고자 하는 방향을 잘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용기를 얻고 도전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사관이 저희들의 가족 여권을 가지고 가는데, 막 가슴이 쿵쾅쿵과 뛰고 그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어떻게 짐을 싸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짐싸는 노하우 알면 알려드릴께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스터디유학 원장님과 실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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