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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동반유학] 3인가족 F1-F2 성공 사례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by Studyuhak 2019. 1. 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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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틀랜드 동반유학] 3인가족 F1-F2 성공 사례 


오늘은 스터디유학을 통해서 12월 F1-F2비자 성공 사례를 올려 드립니다.

포틀랜드로  아빠가 자녀 2명 데리고 출국하시는 케이스랍니다. 

미국 동반비자를  알아보면서  다들 힘들다고 포기하리고 했지만, 

스터디 유학 믿고 함께 진행하셔서 한방에 합격하신 후기를  아버님께서 직접 적어 주셨답니다.   


12월 18일  비자 합격후  12월 30일  출국 예정이라서 정신 없으실텐데   마지막 까지 

스터디 유학을 위해서 솔직한 후기  남겨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인터넷으로 미국 동반비자  진행을 찾고  계신다면   동반비자는 꼭 경험이 많은 

회사랑  진행 하셔야 합니다.   ( 스터디 유학  02-723-8002 카톡 Studyuh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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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살 남자, 8세 여자 자녀 아빠입니다. 


10월 2일경 집에서 집사람과 막걸이를 먹으면서 아이들 유학에 대해 2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론은 "조기유학을 보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날로 부터 지인들 소개로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부터 필리핀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말레이시아는 국제초등학교 시설도 좋고, 생활비도 저렴하고,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최적의 나라라고 생각이 들어 

현지 답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말레이시아항공권을 예약하고 10.17일 출발하려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말레이시아는 영어권이라고 하지만 말레이시아어도 사용하고, 중국학생, 한국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면서 항공권을 취소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취소 했는데.. 항공요금 70%로 돌려 받았습니다.. 울고 싶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돈을 날린다는 생각을 갖고 집사람과 인터넷을 검색하였습니다.


미국 아님 캐나다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집사람은 캐나다, 나는 미국으로 의견이 팽팽했으나 서로 의견을

조율해서 미국으로 먼저 신청하고 안되면 캐나다로 가자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미국으로 결정을 한 후 F1,F2 동반비자에 대해 많은 검색을 하였지만 미국비자 통과가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미국가기 위해 유학원에게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보다 집사람이 인터넷쇼핑으로 갈고 닦은 실력으로 검색을 더 잘합니다..


집사람이 검색하다가  "스터디유학원이 미국 동반비자 성공률이 높데". 라는 이야기를 하자.

그 다음날 바로 유학원 예약을 하고 유학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유학원에 도착하자.. 이쁜원장님이 상냥하게 맞아 주시면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주셨습니다.


원장님에게 미국으로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약 1시간 가량 상담을 한 후 많은 신뢰감을 갖고 집사람과 상의를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대학교 입학허가서(I-20)신청한 후에서 1주일이 지나도 미국대학교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원장님도 입학허가서 늦어지자 대학교에 독촉메일을 1주일 2~3번 정도 보내셨습니다.


마침내, 대학교에서 2주일만에 대학교 입학허가서(I-20) COPY본을 받고 바로 미대사관에 인터뷰 예약 날짜를

잡았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니깐 원장님도 최대한 도와 드릴테니, 아빠도 저를 믿고 잘 따라 오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원장님 이야기를 듣고 유학준비 서류 및 I-160을 열심히 입력하였습니다.


원장님이 12.18. 08:15분에 인터뷰예약 했다고 이야기를 하셨고..

12. 14일 인터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유학원에서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12. 14일 유학원에 도착해서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미대사관에 도착하면 꼭 제출할 중요한서류 와 답변할때 보여줄서류를 챙겨주면서 인터뷰요령을 꼼꼼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이 질문하시고 저는 답변하는 방법으로 연습했지만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전날 12.17일 유학원와서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씀을 한 후 설문지 연습 많이 해야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또, 직업이 경찰관이므로 꼭 정복준비하시고, 인터뷰시 정복 입고 가야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3일동안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12.17일 유학원에 도착해서 인터뷰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이 설문지에 없는 다른 내용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설문지중에 2가지를 한꺼번에 답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미국 영사관들이 예상 외 질문을 던질수 있다고 응용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2. 18일 인터뷰를 하기 위해 미대사관 앞에서 줄을 서고 미대사관에 입구부터 휴대폰을 제출하고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서류를 다 제출하고 인터뷰 차례가 되었습니다.


젊은 외국인이었습니다.


영사관이 3가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1. 직업이 뭐에요?

2. 얼마나 체류할 예정이죠?

3. 미국에 왜 가려고 하죠?


위 질문은 설문지에 있는 내용이라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였지만, 영사관이 "알겠다면서. 통과되었습니다. 5일안에

비자 도착합니다." 짧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원장님이 정복을 왜 입고 가라고 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영사관이 경찰관  복장을 보고 미국에 체류하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셔서 간단한 질문만 하시고

비자를 발급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자 통과 후 바로 유학원에가서 원장님에 기쁨에 스벅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인터뷰 후기를 이야기 나눴습니다.


스터디유학원장님은 경험이 많으셔서 미국 등  동반유학을 신청하는 분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휴직을 내고 아이들과 함께 비자 발급 후 9일 만에 12.28일 미국으로 떠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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