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 미국비자합격 후기를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운영하는 카폐에  미국가족동반비자 관련 후기가 올라와서 올립니다~

저희 스터디 유학을 통해 미국 학생 동반비자를 합격하신 아버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후기를 소개해드려볼께요~

아버님께서는 스터디유학을 자신이 도움받을 유학원으로 결정하기 전에 다른 여러 유학원에서도 상담 받아보시고  최종적으로 스터디유학으로 결정을 하고, 통과하기 어렵다는 미국비자를 통과하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가족 모두 5년짜리 동반비자로 통과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지요~

처음에, 아버님께서  스터디유학원에 오실 때, DS-160 과 기본적인 서류들은 미리 준비하셔서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유학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고 어느정도 알고 계신 분이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스터디 유학이 유학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도와드리고 세부적인 부분들도 더 도와드리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스터디유학은 유학에 대한 모든 거에 있어서 항상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지만, 그 중에서도 짧은 시간 동안에 인터뷰에서 아버님을 전혀 모르는 영사에게 어떻게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지를 집중해 성심성의껏 도와드렸지요

일단, 스터디유학원에 방문 미팅날이 잡혀 있는 날이면 표정까지 연습시켜드리고, 미팅이 없는 날은 전화를 해 연습시켜드렸어요. 미국 비자를 합격시켜드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마지막 날 전에도 아버님을 만나뵈어 다음날 인터뷰에 좋은 소식을 들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지요

인터뷰 당일날,

 결과는 가족 모두 5년짜리 동반 비자 합격!!!이었습니다~~!!

나중에 아버님께 애기를 들어보니까 인터뷰 때 영사관이 아버님께 통역이 필요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계속 영어로만 질문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버님 생각에, 영사관이 "지금 이런 간단한 영어소통도 할 수 없으면 이 사람은 17년 경력의 시니어가 아니라고 판단하겠다" 또는 "이런 기초적인 영어도 안되면 당신은 이 상태로 1년을 어학연수 갔다온들 당신 경력에 도움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며 아버님의 인터뷰를 강행하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아버님께서 나름 열심히 준비했던 서류는 하나도 보지 않고 영사관께서는 "난 서류 안본다"라고 단칼에 거절하고 아버님께서 하는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대화를 통해 검증하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님 혼자 준비하고 제 판단대로 한국어만 준비해갔으면 어떻게 됬을지 모를 일이였다고 스터디유학에 감사드린다고 말하시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미국비자 통과에 합격을 했고, 기초서류,필수 서류 준비,유학생 보험, 비행기 티켓 저렴히 하는 법 등은 물론 시간을 쪼개가며 인터뷰 연습을 도와드린게 아버님의 가족 비자 통과에 많은 도움이 된 것같아 뿌듯하더라고요~

물론 우리 스터디 유학원이 해야할 일을 묵묵히 열심히 도와드린 것 뿐이지만요

그리고 최종으로 믿고 따를 유학원으로 스터디유학원으로 결정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아버님께서 성격이 신중하셔서 그러신지, 입학원서 내고 I-20까지 받으시고도 사정상 학교를 4번정도 바꾸신다고 그러셨었는데 기왕 유학 가는거 아버님의 결정으로, 아버님이 가고싶은 학교로 유학을 보내드리는 것 그것이야말로 유학원이 할일이라고 생각하여 아버님께 맞춰서 해드렸었지요 

그런 스터디유학의 노력과 진심을 보셨는지 스터디유학을 끝까지 믿고 맡겨주셨고 결과는 아주좋았답니다~ 

저는 수년간,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유학을 도와드리고 있는데 저는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고 결과가 좋을 때마다 항상 더욱더 발전시키는 스터디유학이 되야지~하고 다짐을 한답니다 ㅎㅎ

유학에 관심이 생겨 이글을 보시고 계시는 분들 포함해서 유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스터디 유학에 부담없이 문의해주세요~옆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