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연구원 J1비자-J2비자 받고 입국해서 취업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미국 동반비자 전문 스터디 유학입니다.

코로나로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이유에서 미국 동반비자 진행 및 코로나 상황 그리고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 발급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어요. 

스터디 유학은 2000년부터 미국 동반비자 전문(방문연구원)으로 꽤 많은 케이스를 합격 시켜드렸고, 많은 엄마들과 연락하고 있답니다. 영주권 성공 소식 과 현지 취업한 케이스까지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고 있답니다.

2020년 1월에 입국하신 홍 **맘은 어바인에서 물류 회사 입사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답니다.
홍**맘은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로 남편이 J1비자를 받고, 본인은 J2비자를 받고 입국후 1년 뒤 물류회사에 입사 성공하셨답니다.  더 체류하기 위해서 J1비자 연장 고려 하고 계셨는데 ~ 운 좋게 회사 쪽에서 영주권 서포트 진행을 도와주셔서 J1비자 연장 없이 회사 서포트 EB3영주권 신청 접수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답니다. 

미국 방문연구원 J2 비자를 소지한 분은 미국에서 일을 할 수 있답니다. J1비자는 F1비자와 달리 DS2019 양식에 명시된 스폰서 기관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동반 가족 J2비자를 발급받고 입국한 가족의 경우는 입국 후에 I-765(노동허가 신청서)를 이민국에 접수하면 노동허가를 받을 수 있답니다.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 J2 동반가족(배우자 와 자녀)이 노동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J1비자를 가지고 있는 주 신청자의 생활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J2 신분으로 입국한 본인들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여기서 질문 할 수 있겠죠? 그럼 J1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일을 할 수 있는지?
네~ J1비자를 가지고 있는 방문연구원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답니다. 

미국 방문연구원 J1(남편)- J2 비자는 부인과 자녀 3명 총 5인 가족이 J1비자로 어바인 입국 1년 만에 J2비자를 받고 입국한 부인이 물류회사 취업하여, 영주권 비자를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미국 영주권까지 진행한 가족의 이야기를 올려 드립니다. 

스터디 유학과 첫 진행때 남편분이 미국에 안 간다고 해서 미국 동반비자 진행 수속비까지 납부하시고, 어머님께서 울면서 남편이 반대해서 진행 못하게 되었다고 해서 수속비 환불을 도와 드렸는데, 그 후 다시 남편을 설득해서 다시 어바인 동반비자 진행한 케이스랍니다. ㅎㅎ 한국에서 남편을 설득하지 못했다면 ~~~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면~~ 미국 갈 수 없었을 겁니다.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스터디 유학과 상의하고, 남편을 설득해서 어려운 비자받고 입국하셨고, 미국 입국 후에도 전화 주셔서 현지 소식을 전해 주시는 어머님 너무 감사해요. 미국에서 세 자녀를 위해서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스터디 유학 미국 동반비자 성공 사례는 읽어 보시고, 도전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02-723-8002/ 카톡 Studyuhak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