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스터디 미국유학 가족들이 인생의 티핑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출국해요.
누구나 언어 하나쯤 잘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생각만 하는 사람도 있고, 영어를 잘 하기위해 스스로 독학이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사람도 있고, 또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있다.
단순한 언어만 공부할꺼라면 스터디 미국유학 가족들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먼~ 미국까지 가지않는다.
언어란 그 나라의 문화와 습관 그리고 역사, 사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떠나는 이유는 현지에서 배우고 느낄수 있는 보물과 나 자신을 찾고 더 큰 자신감과
끊기로 인생의 "티핑포인트"를 만들기 위해서다.
"티핑포인트"라는 말은 이는 모든 것이 한꺼번에 변화하는 극적인 순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99℃의 물이 100℃가 될 때 불과 1℃의 차이지만 물은 질적으로 달라진다. 이를 티핑포인트라 부르는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티핑포인트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 순간을 위해서는 물이 끓기를 기다리듯 인내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있다.
스터디 미국유학 가족들이 자신의 목표와 꿈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언제가 세상이 그것에 화답할 것이라 믿는다.
끊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기를수 있는것이므로, 출국후 현지에서 많은 바람이 불것이다.
나무가지가 흔들리듯.. 이런 저런 말에 뿌리가 흔들리면 자기 자산의 "티핑포인트"를 만들지 못한다.
위에 적었듯이 "끊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기를수 있는것이므로" 엉덩이 무겁게 공부하고, 발바닥 아프게 돌아다니면서 현지인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그 먼 곳까지 갔는지를 잊지말고 항상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다.
스터디 미국유학 가족들의 출국 모습을 보면 꼭 해주고 싶었던 내 생각을 몇자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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