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4살 아들과 11개월된 딸을 둔 엄마의 미국동반비자 성공사례[미국동반비자/동반유학/미국동반비자]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by Studyuhak 2012. 9. 25. 14:02

본문

 

 

4살 아들과 11개월이 된 딸을 둔 엄마의 미국동반비자 성공 사례 [미국동반비자/스터디유학/미국동반유학]

 

 

 

 

스터디유학은 동반비자성공사례가  이자붙듯이 계속 쌓여 갑니다. ㅎㅎㅎ

다른 유학원에서 동반비자받을수  없다고.. 동반비자는 절대 못받을꺼라는 상담을 받고 의기소침했는데..

이렇게 성공할줄 몰랐다며.. 너무 좋아 하네요.


이은*어머님 가족의 경우는

F1 엄마

F2 남편/ 4살아들 /11개월 딸  이렇게 미국동반비자를 받았답니다.

남편의 경우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함께 미국 출국해서  부인 외조를 위해서 출국 한답니다.( 대단하죠?)

 

어머님이 직접 작성해 주신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 올려 드립니다. 읽어보시고, 미국동반비자에 도전하고 싶으신분은

언제든지 스터디유학으로 문의주세요.

[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가족동반비자,가족동반미국비자,미국동반비자전문,아이동반유학,동반유학]

 

 

 

 

 

 

 



 

[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가족동반비자,가족동반미국비자,미국동반비자전문,아이동반유학,동반유학]

이제 4살 아들과 11개월이 된 딸을 둔 엄마랍니다.

어차피 아이들을 키우며 보내는 시간... 미국에 가서 영어공부하고 가족과도 뜻깊은 여행과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자는 결심을 남편과 함께 했습니다.  한 1~2년 쯤 육아 후에 외국계회사로 재취업을 할 계획이었거든요..

경력은 많은데, 이놈의 영어가 늘 문제더라고요~~

마음만 먹으면 미국은 그냥 가는 줄 알았는데, 이런.... 미국동반비자가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가고싶어도 못갈 수 있더라고요^^

몇칠을 인터넷이며 전화로 여기저기 전화해 보고 강남역 2~3군데 유학원에서 상담을 하는데, 아주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시더라고요..

요즘 가족동반비자가 잘 안나온다...  그래도 진행해보려면 도와주겠다.. 혼자 갔다오는 것은 어떠냐, 엄마 말고 아빠가 F1하면 안되겠느냐는 둥...

저의 상황과 취지에 맞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더라고요. 급 실망하고 돌와와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가진 채  다시 여기저기 써핑을 하던 중

스터디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둘쨰아이를 들쳐업고 찾아갔는데, 저의 이런 저런 복접한 상황도 잘 들어주시고, 어떻게 학교를 정하고 비자를 받아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시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다시 집에와 남편과 고 민후  "그래도 도전해 보자..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게"라는 마음을 먹고 스터디유학원에서

하라는대로 이것저것 서류며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되던 안 되던 빨리 결과를 알고 싶은 마음에 비자인터뷰 날짜를 앞당겨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원장님은 신중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 좋은 날도 잡아주시고, 여러번 저의 미국에 가야하는 이유와 증빙자료를 검토해 주시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도 저보다 더 고민 많이하시고,  될것이라고 믿어주셨던 것 같아요.

9월4일 인터뷰날 남편과 미국대사관에서 절차를 밟는데, 떨리더라고요.. 아 여기서 결정이 되는구나..

순서를 기다리는데, (앞에 인터뷰 보는 사람이 다 보이고, 되는 것 안되는 것도 다 보여요..) 의외로 여권을 되돌려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대부분 영어로 인터뷰를 보는데, 영어를 못하는 저는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고 통역관이 있으면 더 이야기가 길어지거나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왜곡될것 같아

걱정도 됐어요.. 저의 순서가 뜨고 영사관 앞에 섰습니다.(몰랐는데, 그 분이 동양계 꽁지머리라고~~비자를 잘 안 주는 사람으로 유명하더군요. 미리 몰랐던 것이 다행인듯 해요 알았다면 더 겁먹었을테디까요.) 

미국에 왜 가냐? 학교는 어디나 왔냐? 가족이 같이 가면 돈은 어떻게 하냐? 소득증명원 보여달라... 하더니 저와 남편을 보더니 여권은 2~3일 내에

도착합니다. 하더라고요.. 유비무환 이라고.. 막상 철저하게 준비해갔는데,  별로 안 물어보니 허무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영사관은 워낙 많은 사람을 대하니 감으로 먼저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왜 가야하는지, 미국에 가는 목적과 이유를 분명히 하고 그 모습이 진실되고 잘 준비되면 기선을 제압한다고 할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모두 우리말로 인터뷰했는데, 통역관없이 영사관과 직접했어요.. 한국말 아주 잘해요ㅋ)

아마 스터디유학과 함께 하지 않았으면 좋은 결과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준비 많이했고, 그러면서 미국에 가야하는

이유와 하고자 하는 방향을 잘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용기를 얻고 도전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사관이 저희들의 가족 여권을 가지고 가는데, 막 가슴이 쿵쾅쿵과 뛰고 그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어떻게 짐을 싸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짐싸는 노하우 알면 알려드릴께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스터디유학 원장님과 실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미국 스터디유학 이은*어머님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 http://cafe.naver.com/secs/154448

 

더 많은 동반비자 합격후기는 스터디미국유학 으로 바로 가기

 

[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가족동반비자,가족동반미국비자,미국동반비자전문,아이동반유학,동반유학]



 


●미국유학의 새로운 브랜드 스터디 미국유학은

한국과 미국에서 펼쳐지는 우리들의 소중한 공간으로 단순한 유학정보를 넘어 꿈, 열정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를 지향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따뜻한 미국유학 커뮤니티입니다.

 

●따뜻한 미국유학 커뮤니티 스터디 미국유학은

네이버에 둥지튼 커뮤니티 세상 스터디 미국유학은 동반비자,동반유학,미국동반유학,미국동반비자,엄마학생비자,엄마f1,엄마학생비자전문,동반비자전문,아이동반유학,자녀동반비자,미국동반비자전문,동반비자전문,미국비자전문,미국비자,미국어학연수,미국유학,미국연수,얼바인동반유학,미국유학, 미국어학연수, 영어연수, 미국조기유학, 미국커뮤니티컬리지, 동부유학 , 서부유학, 관리형조기유학, 버지니아조기유학, 미국대학, 교환학생, 사립교환, 공립교환등 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서포트 합니다.

 

 

스터디유학 카카오톡 채널 상담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