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에서 미국동반비자 합격하신 부산어머님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를 올려드립니다.
부산어머님은 남편과 자녀 2명을 동반한 미국비자를 진행하셨으며,
부산의 특징상 스터디유학과는 단 한번의 미팅끝에 미국동반비자 합격했네요.
떯리는 맘으로 진행하셨던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 읽어보세요. ^^
아이들에게도 좋은 환경의 교육을 제공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
어떤 유학원에서는 그냥 포기하라고까지 이야기를 하더군요 ㅋ ㅋ ㅋ
자녀들 나이도 많고..미국에서 싫어한다고....(기분이 살짝 좋지 않았음)
시간만 나면 인테넷을 검색하다가 드디어 발견한 곳이 스터디유학이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에도 여러 번 전화도 하고 방문도 했지만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어요
원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마음이 든든해지면서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글구 학교도 제가 원하는 학교의 입학허가서도 금방 받아주시고(다른 유학원은 유학원이 정한 학교를
은근히 강요하더이다)~~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입학허가서가 나오자 비자 준비를 하면서 원장님과 고실장님은 너무 바쁘게 안하셔도 된다고 하시면서
천천히 꼼꼼하게 서류를 챙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답니다.
인터뷰 예상질문도 보내주시고....
드디어 인터뷰 날(9.20)...직장 면접볼 때보다 더 떨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면서 유학원에서 설명을 듣고
대사관으로 향하면서 꼭 한번에 통과했으면 좋겠다.. 간절히 간절히 소망했습니다(집이 부산인지라 서울 올라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
오후 2시 30분에 예약, 도착한 시각이 1시 30분경...줄은 길지 않았고 1층에서 번호표 받아 2층으로 올라가는 순간..
더욱 떨리기 시작했답니다.
인터뷰방은 그날 4개만 열려 있더군요. 그 유명하다는 꽁지머리 영사도 보이고요..(역시 소문대로 다른 인터뷰도 참견을 하고
한국말 엄청 잘해요)
대기하면서 주황색 종이를 들고 가는 사람만 보면 남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꾸 자꾸 떨리고...
드디어 우리 번호표가 뜨고 영사 앞으로 갔는데 다행이 인상이 좋아 보이는 젊은 여자 영사였습니다.
하는 일이 무엇인지, 왜 영어공부가 필요한지, 미국 가서 3년동안 가족들이 살 때 자금은 충분한지 등 대체적으로
간단하게 질문은 하고 준비한 서류를 꽤 꼼꼼하게 읽어보더니만 비자 통과되셨습니다....그 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물론 통역이 옆에서 친절하게 통역을 잘 해 줬답니다)
스터디유학에서 미리 챙겨준 예상 질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았고 서류도 잘 챙겨주셔서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비자통과후에도 유학에 필요한여러가지를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학원선택을 놓고 고민하시는 분은 바로 이곳 스터디유학을 선택하세용^^
원장님, 고실장님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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