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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자녀동반비자]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by Studyuhak 2012. 11. 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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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바인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자녀동반비자]


스터디유학 동반비자 성공율은  스터디유학에 일을 맡긴 고객분들의 글을 읽어 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

스터디유학은 미국동반비자 전문으로   동반비자성공을 위해서  스터디유학은 고객의 유학플랜을 잡아

영사분을 리드할수 있게 진행해 드립니다.


요즘  미국동반비자를 고려하시는 고객이  많아 지면서 여러 유학원에서 경험없이  수속을 진행하시고,

미국동반비자 인터뷰를 엉망으로 망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동반비자 리젝 문의도 많이 있는데.. 처음 선택이 중요한 만큼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업체를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아래 소개하는 엄마는  여러  업체에 전화및 방문 상담을 하셨지만.. 실망 자체였다고 합니다.
 

스터디유학에 접수해야  왠지 미국동반비자에 성공할꺼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좋은 소식 전해 드릴수 있어서  본인도 좋다고 하더군요.


신** 어머님의  미국동반비자 인터뷰 후기를 남겨 드립니다.


따뜻한유학커뮤니티 스터디유학으로 언제든  미국 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 상담하세요.^^

 

 

 

스터디유학생 / 미국동반비자 합격하신 엄마의  동반비자성공 이야기

 


아이와 미국동반유학을 결심하고 회사를 다니는 이유로  2-3주 동안 인터넷과 전화상담을 띄엄 띄엄 했었는데, 내용을 말할 수는 없지만  몇몇 곳은 정말 황당한 내용도 있었고,

대부분은 미국동반비자가 어려워 졌다. 확률은 말할수 없다. 뭐 이런 얘기로 진행은 하는데, 떨어져도 내 책임은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 가는 것 같아 몹시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스터디 유학도 인터넷으로 서칭한 곳 중 하나였는데, 제가 선택한 이유는 긍정의 느낌이었던 같네요. 떨어져도 네 탓이다 뭐 이런 분위기도 아니었고, 또 안된다 해도 또 해 줄것 같다는 믿음(?)

 

 비자 인터뷰 전까지는 진행이 상당히 간단했던것 같네요. 스터디 유학에서 알아서 진행을 했던 부분이 가장 컸고, 제가 비자에만 집중을 하지 않아서 였던것 같기도 했습니다. 혼자가는 어학연수도 아니고, 아이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조심스러운건 사실이니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누군가가 도와주는 것이 여러가지로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스터디 유학이 무척이나 마음을 편하게 해 준 것 같아요.

 

 비자 인터뷰 질문지를 보고 열심히 했었어야 했는데, 하필이면 갑자기 바빠져서 전날에야 영작과 연습을  밤늦게 했습니다.

 

 인터뷰 당일에 지하철에서 연습하고 스터디 유학에서 예행 연습을 하고(이 연습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앞 사람들중 떨어진 사람들은 많이 못 봤네요, 앞에 했던 사람들이 거의 단체로 온 듯 했습니다.

한 무리는 인턴 비자를 위해 스폰서를 구해서 온 젊은 대학생이었던것 같고, 또 한 무리는 양복을 입고 여럿이 왔는데, 한사람씩 인터뷰를 하는걸 보니 취업관련 비자였던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거의 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는 무척 길게 하는 듯 했습니다.

 

 저는 젊은 여자 영사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무척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막히면 한국말 하려고 했는데, 예상질문에서 거의 나왔기 때문에, (조금 질문이 달라도 준비했던 답을 섞으면 되니까요.) 할 말은 다 한것 같네요.

 

 저는 처음에 '안녕하세요?' 라고 한국말로 눈 맞추면서 웃으며 인사했고, 영사는 영어로 저에게 인사했습니다.

 

 제 재직증명서를 가리키며) 어? 이거 너야? 8년 근무했네? 여기 무슨회사니? / 여기서 너 뭐하는데? / 왜 미국에 공부하러 가는데? / (남편 재직증명서를 가리키며) 이건 뭐야? 이것도 너야? / 결혼한지 몇년 됐는데? / 아이는 몇살이니? / (컴퓨터로 뭔가 입력하더니) 어? 너 전에 미국에 갔었었네? 왜 갔었지? -> 이게 영사가 한 질문입니다. 당연히 저는 영어로 모두 답했습니다.  저걸 다 대답했으니 얼마나 길었겠어요.  ^^ 10분은 넘었던듯.

 

 여하튼 저렇게 말하더니 aprrove 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0.27 에 비자가 붙은 여권이 도착했네요.

 

 붙고 나니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지만, 진행에 도움을 준 스터디 유학의 원장님과 실장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미국동반비자 인터뷰 끝나고 회의가 급하게 잡혀서 인사도 못하고 와서 아쉽네요. 후기도 늦어서 죄송하구요 ㅠㅠ.

내년 초 출국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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