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케롤라이나에서 아들과 함께 미국동반유학중인 맘 [미국동반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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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케롤라이나에서 아들과 함께 미국동반유학중인 맘

 

백 ~어머님은  NCSU  IEP 과정을 마치고 wake c.c로 트랜스퍼하고 ,  아들은 미국공립학교  west cary middel school

 

방학중  한국 방문 ^^

 

노스케롤라이나에서   스터디유학까지  미국 공립학교 따끈따끈한 소식 !!

 

 

 

 

 

 

 

스터디유학을 통해서 1년전 노스케롤라이나로  자녀동반유학 출국하신 백 ** 어머님이  아들 방학을 이용해서

 

잠깐  한국에 귀국했다고 하네요.

 

따끈따끈한 현지 노스케롤라이나 소식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잊지 않고   맛있는는 떡 케익과 함께  스터디유학 방문 너무 감사 드립니다.

 

1년만에 찾은 한국에서 이것저것 할일도 많을 텐데..  여기까지 챙겨 주시는 섬세함에

 

스터디유학도    어머님께 도움될수 있는 정볼르 팍팍 드렸네요.

 

고민했던  부분이  스터디유학에서 또 풀렸다며... 너무 좋아하시며 함께 인증샷까지 찍어주셨네요. ㅋㅋ

 

 

백 ~어머님은  NCSU  IEP 과정을 마치고 wake c.c로 트랜스퍼하고 ,  아들은 west cary middel school 다니고 있다네요.  

아들은 6학년 1학기 까지 마치고 온거라서 당연히 6학년으로 갈줄 알았는데  2000년 3월생이라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7학년 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7학년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네요. 

 

게다가 백~어머님 입국한 해  2012- 13 학기는  이 지녁이 근거리 배정을 하지 않고 뺑뺑이를 돌려서   생각보다 조금 먼 cary로 배정을 받았다네요. ㅠ 스쿨버스를 6시 10 분에 타고, 일주일 내내 8시에 수업을 시작하는 바람에  항상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하는 빡빡한 스케줄로 힘들다능.. 

 제가 다니는 IEP 과정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수업내용이나 규칙이 좀 까다로운고

주당 25시간 수업에 숙제도 많고  한 학기에 25시간 이상 결석하면 drap 시켜 버린다고 합니다.

 

확실하게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좋은 과정이지만 8시에 수업시작하면 보통 오후 3시에나 끝나기 때문에 자녀가 어린 분들은 하교하는 아이들 시간 맞추기가 좀 어려우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Raleigh는  깨끗하고 주변에 duke, ncsu,unc  같은 큰 대학이 세개가 있어서  교육수준이 높은 지역이고, 

아이들 교육시키기에는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로  오시는 분이  있으시면 , 언제든 스터디유학생들에게 도움 주신 주신다고 약속 했답니다.ㅋㅋ  

 

스터디유학생 맘들 ~~~ 멋지죠?

 

스터디유학은 미국동반비자 전문으로 미국 50개주에 스터디유학생 맘들이 살고 계신답니다.

미국동반비자및 미국비자,미국학생비자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언제든  스터디유학을 문의주세요. ^^

 

 

 

 

 

 

 

 

어머님이  가져오신 떡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언제든 스터디유학 도움이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어머님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5년 더 미국에서 체류 계획이니까   저도  도움 필요하면 연락할께요. ^^

 

 

어머님과의 인연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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