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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합격후기 완전자세히 올림 [미국유학/미국비자/미국어학연수]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by Studyuhak 2011. 11. 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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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합격후기 완전자세히 올림 [미국유학/미국비자/미국어학연수]

 [미국유학/미국비자/미국어학연수]

 

너무너무 긴장했던 미국비자받기...  어흐흑

합격하고 바로 완전 자세히 후기 올립니당!

전 21살 여학생이예요:)

 

 저는 9시 30분 예약이었어요.  6시 40분에 일어났죠 ..-.-

근데 엄청엄청 긴장이 되가지고 졸리지도 않았어요

후기 검색도 좀 더 해보고 그랬어야 했는데 요근래 시간도 없었고 그다지 자세히 나오는 것도 .. 없더라고요

그래서 봉과장님 코치만 믿고.. 그냥 잤지....

결국 아침에 겁나 후회하고 불안에 떨면서 집에서 나오긴 했지만요ㅋㅋㅋ

 

할튼 너무 추워서 코트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8시 좀 안되서 집에서 나왔어요

지하철은 사람 많아서 앉아보지도 못하고.. 긴장까지 엄청 한터라 다리 진짜 아프게 갔죠 ㅋㅋ

8시 55분에 광화문역 2번출구에 도착했어요.

5호선 타실때, 9-4?.. 꼬리부분에 타셔요...^^

 

나오자마자 KT건물이 오른쪽에 있는데 때아닌 여인네들의 난타공연.. 전경들 쭉 서있고..... 뭐지..-.- 하면서 고개드니까

바로 미국대사관 보이더라고요. 약간 누랭빛 나는 건물이예요

전경들 사이 비집고 블럭 도니까 입구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내 예약은 9시 30분.. 지금은 8시 57분..

맨날 줄 엄청 길게 서있다고 들은 것과는 달리, 사람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소심하게..  그냥 그 앞에서 봉과장님이 주신 프린트 슥슥 훑어보면서 서성거려주다가 9시 5분에 비로소 접근..

여권과 인터뷰영수증 보는데요, 앞에 여자분이 '저 10시 예약인데 들어가도 되죠?' '네' .. 하더랍니다 .... 하하 그랬구나~ ...

 

 [미국유학/미국비자/미국어학연수]

들어가면 핸드폰 걷구요, 가방 검사해요..

가뿐해요.. 그냥.. 담당관님들끼리 수다떠느라 정신없어보이셨음--;

할튼 핸드폰 걷고 그에 해당되는 명찰줘요, 이따 집갈때 찾아가라고..

그거들구 들어가면 한가운데 되게 심심하게 앉아계시는 Info? 계세요 ㅋㅋㅋㅋㅋ

그 옆에서 소포부칠 주소 쓰구요, 어디로 가야되냐고 물었더니 번호표 뽑아주시더라고요. 저는 545번이었답니당

 

1층에서는 열손가락 지문찍구요, 그냥 서류 대충 쭉 봐요. 그리고 2층 올라가시면 되는데

2층 올라갔더니 경비? 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ㅋㅋ

자리에 앉으니까 520번 진행중이었구요, 인터뷰 창구는 세개 오픈되어있었어요

역시.. 듣던 것과는 다르게 소박?하다는 느낌ㅋㅋㅋㅋ 들었고 한산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겁나 기다렸드랬지요-.-...

첨엔 긴장되서 아무생각없이 멍.. 앉아있다가 나중되면 다같이 천장에 달린 티비 보게 되요..

 

 [미국유학/미국비자/미국어학연수]

꼭 은행창구같은데...

번호가 엄청 건너뛰어넘어서 갑자기 자기차례되고 그런다는데 전 별로 그런거 바라진 않았어요

티비보면서도 긴장이 덜 풀려서 ㅎㅎㅎ

물론 거기 앉아있으니까 그렇게 되는 사람들도 쭉 보긴 했어요

거기 있으면 순서 잘 찾아가라고 도와주는 분들 계시는데 저보고는

서류들은 영사관이 보여달라고 하면 그때 보여주면 된다면서 여권에 i20랑 영수증만 끼워놓고 나머지는 잘 들고 있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넹.. 하고 그렇게 하고 있었답니다

 

앞에서 어느 아주머니랑 딸 둘이 영사관 하나 붙잡고 20분이 넘도록 안나와가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진짜 사람들 점점 쌓여가는데 진행이 더뎌지더라고요

알고보니 비자가 거절됐다 하더라구요.. 서류놓고갔다면서 영사관이 직원 부르던데.. 흐!!! 저거구나.. 거절.. 오메ㅜㅜ

 

할튼.. 530번대 후반 넘어가니까 40번대들을 대기석 앞쪽으로 부르더라고요

그때가 9시 50분이었어요

앞쪽으로 가니깐 옆에서 인터뷰하는거 다 들리는데 영사관 목소리는 유리때문에 안들리고 인터뷰하는 사람들 목소리만 들려요

다 들리진 않구요, 유난히 크신 분들만 들리는 것 같던데 ㅎㅎ ... 그래도 저는 제일 멀리 있는 구석탱이로 가고싶었어요 흑흑

대기석 바로 옆에 있던 창구는 어떤 아저씨가 아예 자리를 잡고 본인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았어요

캄보니아 갔다온 얘기만 세번 들은거 같음.. 영어 꽤 유창하시던데.. 목소리가 너무 크셔가지고 ㅋㅋㅋㅋㅋ

 

그러는 사이에 543번을 부르는데 제 옆에 있던 여자분은 542번인데.. 그냥 그렇게 넘어가더라고요

넘어가지면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았어요

엄청 크게 한 숨 내쉬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불쌍..

저는 다행히 544번을 거쳐 545번 잘 불러주셨구요, 결국 그 제일 멀리 있는 구석탱이로 배정 아싸..

 

 

검은 머리를 뒤로 쫑매고 꼭 한쿡인 느낌 폴폴나는 분이셨어요

2미터 정도를 남겨뒀을 때, 안녕하세요를 할까 Hi를 할까 격하게 고민했어요

근데 영사님이 먼저 안녕하세요 해주셨어요..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기에 왼쪽 검지 대주세요

서류주세요

미국 왜 가요?

얼마나 있을거예요?

어느학교 무슨과예요?

 

하고 막 물어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위생과라고 하니까

 

오우. 입 clean하게 하는 거 얼마에 한 번 해야되요?

한국에서는 그거 얼마해요?

하는데 얼마나 걸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국 왜가요? 대학병원 가고싶어서요.

대학병원 가려면 영어 필요해요? 네!

알았어요. 보내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엄청 좋고 하도 웃겨서 베실베실 거리면서 나오는데ㅎㅎ 진짜 대기하면서 웃으면서 나오는 사람 한 명도 못봤는데

대기자분들 아마 저로써 처음 보신걸거예요.. 쟤 왜저래.. 하셨을지도..  ㅋㅋㅋ

나오면서 폰 돌려받자마자 아부지랑 남친님께 전화하니까 둘 다 반응이...

나 붙었어!!!   응 알았어 끊어~

 .... -.- ..............

 

 

 

 

 ㅎㅎㅎ

기분좋게 밥먹고 이렇게 후기올립니다

인터뷰 보기 전에 거의 대사관보고서 .. 같이 자세한 상황설명을 바랬던 저 인지라.. 좀 말이 길어지긴 했지만

애정담아 길게 길게 써봅니다..  도움되시기를 바래요

 

 

....... 그나저나 영사님이 보내주시기로 한 게, 제가 생각하는 게 맞는 거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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