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 [동반유학,동반비자,미국동반비자,자녀동반비자]
중국 심천에서 스터디유학 자녀동반 시스템을 믿고 의뢰하셨고, 동반비자합격후기를 남겨주셨네요.
스터디유학 동반비자 합격후기는 모두 사실 사례입니다. [동반유학,동반비자,미국동반비자,자녀동반비자,동반비자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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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일 , 미국 대사관에 인터뷰하러 가던 날 어찌나 춥던지....
수능시험보러 가는 기분일랄까.....
저는 중국 심천(홍콩옆 동네)에 살고 있어서 한국의 겨울이 더욱 매서웠습니다. 여기는 겨울에도 녹음이 우거지고
꽃이 피어있거든요..^^
저의 케이스는 이러합니다.
1. 40세의 주부 - 과외 경력 10여년으로 중국에서도 영어과외를 하고 있긴한데, 이것이 증명이 안된다는 거..
그래서 전업 주부나 다름이 없다는 거...
2. 직장경력 - 대학 졸업후 5년 정도 (해외 영업부 근무)
3. 13세 딸과 11세 아들 동반
2시 30분 인터뷰여서 2시정도에 대사관앞에 도착했는데, 2시 15분부터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교보문고까지 한바퀴 돌다가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문에서 핸드폰을 수거해 가고 가방 엑스레이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비자통과시 여권을 받을 수 있도록 택배 송장를 작성하는 곳이 있고, 작성후 줄을 섭니다.
줄이 길더군요. 저는 봉과장님께서 택배 송장까지 친.절.히 써서 여권사이에 이미 끼워주셔서 바로 줄을 섰습니다.
줄서있는데 떨리던데요.. 그리고 번호표를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1층 창구에서 1차 서류빠진 것 없는지 검사하고 지문 날인(?)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영사인터뷰는 2층에서 이루어 지는데, 은행 창구처럼 유리 칸막이가 되어있는 곳에 영사들이 한 명씩 서있고
번호판에 제 번호가 뜨면 그 창구앞으로 가서 서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저는 그 날 커리어워먼처럼 보이려고 머리도 하고 코트도 새로 사입었다는...ㅎ ㅎ
좀 떨리기는 했는데, 영사의 눈을 보며 자신감있어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사가 자연스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여권, 서류(I-20, SEVIS fee영수증등) 주세요"하더군요.
한국어로 답변을 해야하나 영어로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 안녕하세요!" 만 한국말로 답변하고
나머지는 영어로 대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미국에 왜 가려고 하느냐?
2. 재정적으로 누가 도와 줄거냐?
3. 남편은 무슨 일을 하느냐?
저는 현재 개인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미국에 가서 체계적으로 배운후 Toefl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을 열고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위의 세 가지 질문을 끝내고는 바로 비자 통과라며 축하한다고 하더군요.
10분이내의 짧은 인터뷰였습니다. 따로 준비해간 여러 서류등은 보지 않았습니다.
비자 인터뷰하며 느낀 저의 생각은 현재 본인의 스펙도 중요하지만, 인터뷰 당시의 나의 모습과
영어공부에 대한 의지표명 이 더욱 중요해 보인다는 겁니다.
인터뷰 동안의 짧은 시간동안 영사가 나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므로 혹 스펙이 나쁘더라도
인터뷰할 때 진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하면 될 듯합니다.
스터디 유학원에서 꼼꼼하게 준비해 주시고 스토리도 저의 상황에 맞게 잘 짜주셨습니다.
저는 인터뷰 당일 날 미리 스터디유학원에 와서 리허셜도 해 보았습니다.
스터디유학에서 영사처럼 질문을 해주시고 저는 답변하고..
이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도전해 볼만 한것 같아요.!! 꿈이 있다면..
한국과 미국에서 펼쳐지는 우리들의 소중한 공간으로 단순한 유학정보를 넘어 꿈, 열정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를 지향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따뜻한 미국유학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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