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바뀐 한인들 귀국 항공편 못구해 발동동 미국유학 ]
# 지난 7월 초 업무차 한국을 방문했던 임**씨는 원래 3주 정도 머물다 7월 말에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업무가 지연되면서 8월 초로 일정을 연기하려 했다. 하지만 누적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한 임씨는 초과 예약으로 인해 원하는 일자로 항공편 예약을 할 수 없었다. 임씨는 어렵사리 예약 컨펌을 받아 이달 말 미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 오는 10일 LA로 돌아올 예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이**씨는 사정상 일주일 가량 체류 연장이 필요했다. 항공편을 바꾸기 위해 발품도 팔고 여행사와도 수차례 걸쳐 통화를 했지만 이달 중에는 항공권 예약 승인이 떨어지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한국을 방문했다 귀국 일정이 변경된 한인들이 돌아오는 항공 좌석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대..
스터디미국유학칼럼
2010. 8. 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