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미국 비자 합격 후기 너무 늦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오래만에 한국에 와서 인사 드릴 사람이 많아서 미국 비자 합격하고 후기 작성이 늦어졌어요. 우리 가족은 2021년 스터디 유학 통해서 아빠는 J-1 비자를 받으셨고, 엄마와 저 그리고 동생은 J-2 비자를 받고 미국 뉴욕에 입국했습니다. 21년도 미국 비자 진행은 아버지가 방문연구원 비자로 미드웨스트대학교로 진행하셨어요. 당시 저는 고3 학생이라서 미국 비자 받는데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비자 받는게 힘들다는걸 모르고 부모님 덕분에 J-2비자를 받고 미국 뉴욕에서 체류하면서 미술 공부와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21년 J-2 비자로 입국해서 아빠가 H1B비자로 변경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H4 비자로 체류했는데 ~ H4 비자가 만료 기..

카테고리 없음 2024. 7. 17. 18:35

우리 부부는 결혼하고  각자의 직장 생활로 너무 바쁜 일상을 보내던 어느날~ 1년정도 미국에서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미국에 간다면 어떤 비자로 가야 할까? 고민하다가미국 방문연구원 J-1 비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니, 스터디 유학 웹사이트가 잘 정리되어 되어있어서 상담 전화를 통해서방문연구원 진행 대학 과  소요 시간 그리고 비용을 확인후 종로에 위치한 스터디 유학을 방문 했답니다.부인과 함께 토요일  스터디 유학 사무실을 방문했고, 원장님은  제가 진행 할 수 있는 대학 리스트를 안내해 주셨어요.  방문연구원 진행 대학 리스트  확인후  비교적 비용이 저렴한 대학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방문연구원 진행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서류 준비하고 8주 정도 뒤 DS2019 서류를..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2024. 7. 12. 16:06

저는 지인 소개로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미국 유학을 권하셨던 가족이 얼바인으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미국 유학을 계획하게 되지요. 저는 4월 4일 군 제대를 하였고, 전 ~ 군 입대 전 가수로 1년 정도 활동한 경험과 2년정도 개인 사업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재정 증명서 불 충분했어요. 미국비자 받기 힘들다고 해서 걱정하게 되었고, 얼바인 지역으로 이민 가시는 지인분과 미국에 가서 공부하기로 결정하고 군 제대 전 부터 유학 준비를 시작 했답니다. 스터디 유학에서 소개해 주신 얼바인에 위치한 Orange Coast College 영어 과정으로 입학을 결정했답니다. OCC 학교에서 I-20(입학허가서)를 받았습니다. OCC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함께 출국 할 지인분이 Orange Coast C..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2022. 4. 28. 17:44

스터디 유학 미국비자 긴급 요청, 미국비자 합격 이야기 코로나 무섭지 않아, 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서 어제도 ,오늘도 도전하는 한 청년의 미국 비자 합격 이야기 여러분 미국 코로나 무섭죠? 임** 님은 2020년3월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려다 코로나 영향으로 미국 대사관 미국 비자 인터뷰 중지 선언으로 몇 개월 동안 알바하면서 미국비자 인터뷰 소식을 기다렸던 분입니다. 임**님은 2020년2월 태권도 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유학을 가려다가 미국에서 자리 잡은 선배 초대로 미국 유학을 계획한 케이스랍니다. 미국 비자 받기 힘든 직업 중 하나가 태권도 학과를 졸업한 사람인데, 막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지 않은 상태라서 현재 상태는 무직이라서 미국비자 리젝에 대한 부담을 진짜 많이 느꼈던 분이랍니다. 게다가..

카테고리 없음 2020. 7. 31. 20:19

안녕하세요~ 오늘 비자합격후기가 올라와서 올려드립니다~^0^ 비자합격후기를 볼 때마다 하루하루 뿌듯하더라고요~ 이번에 후기를 작성해신 분은 " 세상일은 가끔 계획되지 않은 일에서 행운이 오기도 한다"라고 쓰면서, 후기가 시작되었어요스터디유학은 유학원이 해야할 일을 한 것 뿐이였는데, 이런 좋은 문구 까지 선물 받으니 기분이 묘하게 좋더라구요~제가 정말 한 사람에게 새 인생을 선물해준 것같은 느낌이였어요 ㅎㅎ우리 스터디유학원이 가지고 있는 정보들 중에서 이분께는 J1과 J2 비자를 추천해드리고 싶었는데, J1비자와 J2비자의 혜택들중 -자녀들 무료 공립학교 수학 - 2년에 연장시 최대 4년 - 학비만 내면 자유로운 자율 연구활동 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마음에 들어하신 것 같으시더라구요~ 유학에 대해, 관..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2019. 2. 26. 16:44

[미국비자합격후기] [J1 5인 대가족 미국 뉴욕 비자 합격][비자합격잘하는 유학원] [스터디유학][스터디 미국 유학] 안녕하세요~ 제가 운영하는 카폐에 J1 비자 5인 대가족 미국 뉴욕 비자 합격후기가 올라와 소개해드릴라고 합니다~^ㅡ^저희 스터디유학원을 믿고 따르면서 결과로, 비자 합격소식만 들어도 너무나 뿌듯한데,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시니 감개무량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드네요~ ㅎㅎ 이번에, J1 비자 합격 소식을 들고 후기를 올려주신 아버님께서는 중국에서 10년동안 국제학교에서 근무를 하셨었고, 수학교사셨습니다.처음에, 아버님과 저는 서로 얼굴 한번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진행했었습니다.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과 일을 한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일텐데, 저를 믿고 따라와주셔서 ..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2019. 2. 26. 16:26

[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 자녀 2명과 함께 대학교때 어학연수했던 페어팩스로 두번째 유학비자 성공 ~ 6월 30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미국 동반비자 합격 ! 6월 30일 1시 미국 동반비자 인터뷰에 성공하신 어머님이네요. ​ 정00맘의 미국 동반비자 성공 노하우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드리고 단점을 보안한 유학 플랜과 어머님의 간절함이 반영 되었다고 봅니다. ​ 일요일 오후 전화로 미국비자 인터뷰 연습을 시켜 드렸는데.. (좋은 결과 추카드려요. ) 스터디유학에서 잡아 드린 유학 플랜을 그대로 외우시고 정확하게 답변하는 모습에 연습을 많이 했다는 느낌과 함께 좋은 영사를 만나면 될수 있겠다는 "감"을 느꼈답니다. ​ 서류가 좋지 않은 경우 합격의 노하우는 긴장하지 않고 알려 드린 유학 계획을 잘 애기 하는..

자녀동반미국비자 2014. 6. 30. 16:16

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 합격후기,미국엄마학생비자,미국비자,미국동반비자합격,미국공립학교,F2비자 스터디유학 힘들다고 하는 미국동반비자 7월 11일 합격후기 ~~ 미국동반비자 합격 정~~~~~말루 추카 드립니다. ^^ 7월 11일 오전 9:30 미국동반비자 합격후기 입니다. 요즘 미국동반비자 합격하기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김** 어머님은 자녀 2명과 함께 미국동반비자 합격 했답니다. 김** 어머님은 약 4 개월 전쯤 스터디유학 미국 동반비자합격 후기를 읽고 친구분과 함께 스터디유학으로 상담을 요청하셨고, 여러 지역을 선택하고 변경을 거듭하시다가 결국 플롤리다 USF 대학 미국석사 테솔 과정을 신청 하셨답니다. 미국에서 테솔석사까지 고려하게 되면서 지역과 학교 변경으로 소속 기간이 다소 길어 졌는데....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2013. 7. 12. 18:03

스터디유학 박병*님 미국비자합격 후기 [미국비자/미국동반비자/미국동반유학] 2013년 5월 23일 미국비자 인터뷰를 위해서 스터디유학을 방문한 박병*님 23일 오전 9시 미국비자인터뷰 결과 합격 하셨답니다. 박병*님은 최근 2년전에 미국 서부에서 3년이상 어학연수 경험이 있는 케이스였으며, 미국 현지에서 저렴한 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케이스이고, 귀국후 사업으로 소득금액이 마이너스 케이스 였습니다. 결혼후 부인과 함께 F1 -F2비자로 미국 출국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부인 F2 비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힘든 케이스에서 미국비자를 손에 쥘수 있었던 포인트는 UC얼바인 학교에 있습니다. ㅋ 박병*님의 미국비자 합격 포인트 !!! 첫번째 : 목적에 맞는 학교 선택과 코스 선택 박병*님은 미국어학연..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2013. 5. 24. 16:48

미국비자합격후기 완전자세히 올림 [미국유학/미국비자/미국어학연수] [미국유학/미국비자/미국어학연수] 너무너무 긴장했던 미국비자받기... 어흐흑 합격하고 바로 완전 자세히 후기 올립니당! 전 21살 여학생이예요:) 저는 9시 30분 예약이었어요. 6시 40분에 일어났죠 ..-.- 근데 엄청엄청 긴장이 되가지고 졸리지도 않았어요 후기 검색도 좀 더 해보고 그랬어야 했는데 요근래 시간도 없었고 그다지 자세히 나오는 것도 .. 없더라고요 그래서 봉과장님 코치만 믿고.. 그냥 잤지.... 결국 아침에 겁나 후회하고 불안에 떨면서 집에서 나오긴 했지만요ㅋㅋㅋ 할튼 너무 추워서 코트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8시 좀 안되서 집에서 나왔어요 지하철은 사람 많아서 앉아보지도 못하고.. 긴장까지 엄청 한터라 다리 진짜 아프게 ..

자녀동반미국비자/미국비자성공사례 2011. 11. 15. 17:04